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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옥태명]'숲이 인체건강에 주는 연관성에 대해'둔덕면주민자치회 행정분과장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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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3  2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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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환경을 접하는 것이 인체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근거가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증명되고 있다. 미국 산림청(U.S. Forest Service)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나무의 존재가 인체 건강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산림청 태평양북서시험장의 임업 연구원인 제프리 도너반(Geoffey Donovan)박사팀은 미국 동부와 중서부에서 1억 그루의 나무가 손실된 것을 이용해서 자연 환경의 주요한 변화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연구진은 18년간 미국 전역 15개 주내의 1,296개 지역으로부터 여러 가지 자료를 분석하였다. 즉, 1990년부터 2007년까지의 각 지역 인구통계자료, 사망률, 산림건정성 자료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2010년에 자료로는 적어도 1건 이상의 호리비단벌레의 감염이 확인된 사례가 있는 지역의 것을 수집하였다. 호리비단벌레 (emerald ash borer)라는 해충은 물푸레나무(ash tree)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사는 거주민들과 피해가 없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는데 주요한 인자로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놀랍게도 나무들의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서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16,000여 명이나 더 많았고, 하기도호흡계질환(lower respiratory disease)으로 인한 사망자는 6,000여 명이나 더 많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호리단 벌레로부터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에서는 가로수로 심어진 물푸레나무가 다 사라져 버려서 나무 없는 거리가 될 정도였다. 물론 나무 이외의 다른 요인, 예컨대 경제적 수입, 인종, 교육수준 등과 같은 변수도 고려하였지만 이와 같은 인구통계학적인 차이의 영향을 고려하고도 자연환경은 뚜렷한 차이를 일으키는 변수가 되었다.

도너반 박사는 이런 결과에 대헤 『우리의 연구 결과를 볼 때, 특정 지역의 더 높은 사망률은 나무의 손실이 아니라 경제수입이나 교육수준과 같은 몇 가지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지역들의 인구 통계학적인 상태가 대단히 다양해도 몇 번이고 반복되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따르면 비록 이번 연구가 나무의 손실과 심혈관계 및 하기도호흡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지만 일정한 연관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호리비단벌레는 2002년 미국 미시간 주의 디트로이트 근처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래로 북미의 물푸레나무 전 22종에 피해를 입혔으며, 피해를 입은 모든 나무들은 결국에 고사된 치명적인 수목의 해충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예방의학회지(American Jounalof Preventive Medicine)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할 것은 숲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보면 수풀의 준말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면 수풀은 무슨 뜻인가?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 이것이 수풀의 사전적 정의다.

인간은 나무들이 우거져 꽉 들어찬 숲에서 많은 혜택을 누린다. 인간이 숨 쉴 수 있는 신선한 산소의 공급, 대기 습도의 조절 등 인간은 숲으로부터 수많은 도움을 받으며 지구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숲은 탁한 공기를 치유하는 숲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자연재해로부터 우리나라 숲이 주는 돈으로 환산하면 34兆6천억원의 혜택을 본다는 것이다. 깨끗한 물을 선사 4조1,200억원, 깨끗한 쉼터제공 4조4,880억원, 자연저수지 9조9,300억원, 맑은 공기 선사 4조1,200억원, 들짐승 보호 7,790억원, 흙 흐름막이 1조6,630억원의 숲이 주는 대단한 효과다.

통계에 의하면 한 평의 숲은 연간 10kg의 먼지를 흡착해 내며, 1ha의 숲은 4톤의 먼지를 흡착해 낸다, 그 외에도 숲은 지구의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데 활엽수림의 예를 들어보면 한 평의 숲은 여름동안 15리터 이상의 수분을 증발시켜 숲을 의존해 살아가는 생명체들이 살기에 적당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시킨다.

그 외에도 숲은 피톤치드, 수질정화기능 등 인간이 숲을 떠나서는 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혜택과 도움을 인간에게 베푼다. 그런데 인간은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는 숲에 고마움의 답례는 불구하고 집단 혹은 개인의 이득을 위해 경제적 이윤을 목적으로 한 인간의 이기적 욕망이 숲을 마구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곳곳에서 산등성이가 잘리고, 해안가 절경이 파괴되고 아파트 건립, 골프장 건설, 등 마구 훼손하여 파괴된 숲은 결국 숲의 기능을 상실하고 기능을 상실한 숲은 황사, 해일, 집중호우, 산사태, 이상기온 등 엄청난 환경의 재앙으로 인간에게 크나큰 경고를 하고 있다.

지구상에 한 시간에 280ha의 숲이 사라지고 있어 이 모든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에서 발생한 행위는 머지않은 시간에 자연재앙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몇몇 단체들이 여러 가지 갬페인을 벌이며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키자고 말한다.

그러나 숲 훼손을 통한 것을 우리도 지금은 깨우쳐야 한다. 진정 더 늦기 전에 인간이 의지하며 살아온 숲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가까운 미래도 훼손될지 모른다.

행정당국과 산림조합은 이를 인식하고 전국 곳곳해서 편백 숲과 편백 가공품 등으로 경제적 수익을 창출 하는데, 우리는 이렇게 낮잠 자고 있는 것을 볼 때면 안타가운 마음이 든다. 창의적으로 다른 곳보다 앞서가는 행정이 늘 아쉽다.

특히 인스턴트식품과 공해로 인하여 아토피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이 늘고 있어 편백나무 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편백나무(학명 Chamaecyparis obtusa)fh 조성된 숲이 각광을 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재선충으로 나무를 벌채하는 것과 병행하여 동시에 나무 지존작업을 통해 큰 편백나무 식재를 하고, 편백 숲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둔덕면 옥동, 산방, 죽전 마을 등 숲 조성힐링타운건설 또는 편백나무 체험장 등을 만들어 도시민의 건강 치유와 거제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행정과 산림조합 시의원 등 모두 힘을 다해 숲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

편백나무의 효과를 암 치료 및 아토피 피부염 등의 많은 효과가 알려지면서, 편백나무 신ㄷ롬을 불러일으킨 원인이기도 하다. 삼림욕과 피톤치드 효과에 대한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정확한 지식습득을 통한 최상의 조건을 찾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을 영위하고 자연과 가깝게 다가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행정이 주민과 가까이할 때 거제 100년의 관광지로 만들어 산을 더럽히지 않는 선진시민의 모습을 모여 자연보전에 앞장서는 거제시민이 되어 자연을 가꾸고 보전하는데 다 같이 뜻을 같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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