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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명진터널-사곡 연결해 국지도58호선 변경.연장한다사곡-서정-문동-송정선으로 변경해 거제교통망 확충 시도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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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6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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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 반영 건의
실시설계 중인 국지도 58호선(송정~문동1,2)에 포함해 설계 추진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송정IC에서 문동까지 확정되어 있는 국지도58호선을 거제동서간 연결도로(명진터널)를 경유 사곡삼거리까지 연결해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이 사업이 확정되면 시도로 추진되던 명진터널사업이 국가지원도로로 편입되어 거제시의 재정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2월 거가대교 개통 이후 시 관내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14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 곳곳에서는 병목현상이 발생해 이를 해소해야할 형편이고, 통영~거제 고속국도와 연계한 전국 U-TYPE 도로망 구축 및 국도간선기능을 확보해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정책적 필요성이 있다.

노선연장(변경) 지정 건의는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나주~부산)의 연장(변경)을 통해 현재 사등(사곡IC)~연초(송정IC) L=12.5㎞를 사등(사곡IC)~서정(오수IC)~문동(거제IC)~연초(송정IC) L=18.6㎞로 연장하는 것으로써, 시도 2호선과 지방도로1018호선 8.84㎞와 시도 21호선 3.94㎞ 국지도 58호선 5.82㎞를 합쳐 국지도 58호선으로 연장한다는 것이다.

국지도 58호선상에 연결되는 거가대교 개통으로 교통량이 증가(평일17,000대, 공휴일36,000대)해 시 관내 도로기능이 마비되는 것을 해소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해금강,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외도보타니아, 장사도 등) 관광지를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로 개설, 동서지역의 원활한 소통 및 물류수송을 위한  기반구축과 지역간 균형발전 열망이 고조있는 현실이다. 또 이 사업은 40년 지역 숙원사업을 해소하는 방안도 될 전망이다.

거제시와 경남도는 노선등급 조정계획[국토부 도로정책과-262호]을 경남도 건의(안)으로 입안해 국지도 58호선 지정 건의를 통해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 반영을 건의하게 된다. 따라서 실시설계중인 국지도58호선(송정~문동1,2)에 명진터널 조성사업도 포함해 설계 추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는 송정IC~문동(국지도 58호선) 건설은 시내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초면 송정리에서 문동동간  5.82㎞,  B=20.0m(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13년부터 2018 년까지 5년간으로 총사업비 2,500억원(국비 60%, 지방비 40%)을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시행하도록 진행되고 있다
. ※ 공사비 : 국비 70%, 지방비 30%,  보상비 : 지방비 100%

   
 
이 사업은 지난 2005년 6월~2007년 8월에 걸쳐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연장여부를 놓고 거제기본설계용역을 마친 사업이었으나, 2010년 6월부터 12월 사이에 실시한 KDI의 타당성재조사결과 B/C 0.3으로 타당성결여 판정을 받아 고속도로건설이 무산되고 국지도 58호선에 연계추진되어 2011년 2월 송정LC-문동간 국지도58호선 노선변경이 이뤄졌었다.

2011년 1월 19일 국가기간교통망 2001~2020년 계획에 제2차 수정계획에 반영돼 2011년 12월~12년 4월까지 예비타당성조사결과(COTI) 완료한바 B/C0.91AHP0.510으로 나타나 현재 2013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

경상남도 안전도로국은 2015년 실시설계 조기완료 및 2016년도 사업시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비 200억원을 지원건의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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