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우리 땅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제일 궁합이 잘 맞는다는 身土不二 정신으로 저희 해풍힐링포도농원을 찾는 소비자 한분 한분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농업대학 친환경농업 과정을 수료하고, 금년에는 거제시 농업대학 포도과정 수강을 받고 있다. 우수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눈으로 직접 보고 배우고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환하여 농사를 지어 맛과 당도가 뛰어납니다. 2014년 4월 11일 식재하여 8월 중순 이후 첫 수확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면서,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로 거듭나겠습니다.

바닷가의 해풍을 맞고 양토로 이루어져 산속의 좋은 공기와 둔덕천 맑은 물로 포도를 재배하기 적합한 지역의 해안가와 연접돼 있어 해풍과 철분, 규산 등 각종 미네랄의 함량이 많은 토양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거봉 자옥포도, 청포도 등 포도를 생산해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소비자의 건강과 질 높은 포도를 생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포도나무의 뜻은 기쁨, 박애, 자선이라는 뜻으로, 포도를 지칭 청춘의 열매 또는 여름철의 보약이라고 한다. 포도 성분은 안토시아닌, 주석산, 렉틴, 탄닌산, 레스배라트롤 이라는 성분이 껍질에 많이 들어 있어 암 예방과 항암작용 및 피로회복에 좋다. 2002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식품으로 포도가 선정 되었다.

친환경재배를 위해 손으로 직접 풀을 뽑고 부부와 같이 이른 새벽부터 하루도 쉴 새 없이 보살핌으로 변해 가는 포도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일구어 낸 해풍 힐링 포도농원이 2015년 결실을 눈앞에 두고 떳떳이 소비자를 향해 방긋 웃는 포도가 소비자들의 향기로운 포도가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그러나 첫해의 포도 농사를 거울삼아 내년도에는 알찬 수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포도가 몸에 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포도의 효능이나 포도성분을 알고 먹으면 기쁨도 업하고 한 가지도 버릴게 없는 것이 포도입니다. 포도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세계인들이 포도주를 즐겨먹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또한 포도당 주사를 맞으면 피로회복에 좋다는 것입니다.

포도의 효능과 포도성분에 대해 알아보면 예부터 많이 먹으면 장수하고 다산을 상징하여 실제 꾸준히 먹게 되면 각종질병을 예방하고 피로회복이나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신이 내린 선물 포도는 알칼리 성분으로 전화당, 주석산, 포도산, 타산, 유산, 타닌, 칼슘, 초석, 칼륨, 유산가리, 인산가리 등과 비타민 A, B, B2, C, D 등이 골고루 풍부하게 함유되어 소화기능을 북돋우고 여성미용에 영향을 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육체의 재생력과 정화력을 높이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포도에는 팔로보노이드 라는 식물성 색소는 혈전생성을 억제하고 피의 흐름을 개선하며 동맥경화나 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에는 래스베라트롤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탄닌산 성분은 염색체 이상이 유발되는 것을 예방하고 항암 및 심장병 예방 효능이 있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과일이 포도입니다.

포도에는 비타민 C, D가 풍부해 칼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철분이 풍부해 생혈 및 조혈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빈혈을 예방하여 줍니다.

포도 껍질의 효능은 혈당을 낮추는 효능도 함유되어 있어 미국 웨인주립대학 식품영양학과 저우커취안 박사는 포도껍질에서 당뇨환자의 혈당을 낮추어 주는 물질을 추출하여 이 물질이 임상실험에서 생물학적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되어 곧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할 것으로 본다.

포도는 알칼리성 식품이기에 산성으로 변한 몸을 중화시켜주며 비타민 A, B, B2, C, D 칼슘 등 각종 무기물이 풍부해 신진대사의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풍부한 포도당과 과당은 체내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전환되어 피로회복 신진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은 제7의 영양소로 알려진 폴리페놀이 껍질 속에 많이 들어 있어 자외선 피부가 노출되면 황성산소가 많이 생겨 꾸준히 포도를 섭취하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신경효소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에 치매와 파키슨 병과 같은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포도의 효능에는 성인병과 당뇨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 식욕증진, 동맥경화증, 심장병 예방, 빈혈, 충치 예방, 갱년기여성에게 칼슘을 도와주는 비타민 C와 D가 풍부해 뼈를 약하게 하는 나트륨의 흡수를 줄여주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포함하여 갱년기 여성의 여러 질병을 치료해 줍니다.

몸이 허할 때, 피부미용,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고, 포도와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 및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암에 대해 억제 작용을 하는 물질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가 보도함에 따라 이에 따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은 외부의 독성물질에 대해 스스로 항독성 물질을 배출하는데 이를 파이토알렉신이라고 부른다. 레스베라트롤은 바로 포도가 배출하는 항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포도에서 정제된 레스베라톨이란 물질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이미 악성화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 암 발전의 주요한 3단계에서 항암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세포배양 실험과 동물 실험 결과 밝혀졌다.

그동안 발견된 항암제 성분은 대개 『순환산소와 효소(COX)』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지녔다. 이는 COX가 암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면역 세포의 감시활동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COX는 또 발암성 물질을 위험한 유전물질로 활성화 시킨다.

이번에 발견된 레스베라트롤은 바로 COX의 활동을 억제하는 물질인 것으로 확인되어 특히 암 종양의 생성과 발전, 전이 등 3단계에 대해 골고루 작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피부암, 백혈병, 등 식물이 환경적 스트레스나 병원균의 침입을 받을 때 생성하는 파이토알렉신의 일종으로 기존의 항암제와 같은 부작용이 없어 앞으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암 예방약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