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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명의학이란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자연을 알면 병을 알고,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다- 거제YMCA이사장 거제다대교회 김수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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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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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를 바란다. 무병장수야말로 인간의 한결같은 염원이요, 가장 큰 소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질병은 우리 곁을 늘 떠나지 않는다.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온통 환자 투성이지 않는가?

왜 이렇게 인간은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가?

우리 주위에 병을 고치는 의사와 병원이 수도 없이 많고, 의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첨단의학 장비도 속속 개발되고 병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부지기수로 세워지고 있는데도 환자는 줄어 들 줄을 모른다. 의술이 발전한 만큼 건강해져 있어야 하고 양약을 많이 사용한 만큼 건강해져야 할 것 같은데 현실은 불행하게도 그와 정반대로 희한한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환자들은 자꾸만 늘어가고 있지 않는가? 

도대체 이러한 모순의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실수로 인간을 부실하게 만들어서 그런 것인가? 그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실 정도로 완벽하게 만드셨다. 그리고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하시며 자족하셨던 하나님이시지 않는가? 

산과 들의 야생동물들은 약도 병원도 없지만 천명을 다하고 건강하게 한 생애를 마치는데 반해 인간은 늘 크고 작은 병에 시달려야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야생동물들은 자연에 순응하며 욕심 없이 사는데 반해, 인간은 인체의 자연질서(창조질서)를 거스르며 생활하고 탐욕과 이기 속에 묻혀 살기 때문이다.

인간도 하나님이 내신 자연의 일부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연과 함께 자연의 질서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영육 간에 건강하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사는 모습이 어떠한가? 자족할 줄 모르고 끝도 없는 욕심에 몸을 내맡기며 창조질서(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역천(逆天)의 생활로 일관하고 있지 않는가? 그 대가가 곧 질병이다. 온 지구촌이 썩어가고, 탐욕과 오만으로 몸과 마음이 온통 막히고 뒤틀려 있는데 어찌 건강하기를 바라겠는가?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고 복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결론은 자명하다. 자연에 순응하면 된다. 탐욕과 오만을 벗어버리고 자연의 법칙에 따라, 하나님의 내신 원리(말씀과 진리)에 따라 순천(順天)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병은 약(藥)이나 의술(術)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 또 약사나 의사가 낫게 해주는 것도 아니다. 병은 자기 자신의 몸이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다. 자연에 순응하여 생활 하다보면 자기 내부에 있는 하나님이 주신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강화되어 절로 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라”는  이 신앙운동이 바로 생명의학의 건강법이요, 치료법이다.

질병은 인체의 하나님의 원리에 따라 살지 못한 행위(오염된 먹거리 섭취 등)대한 심판이자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경종이요 신호다.

다시 말해 질병에 따르는 아픔을 통해 자기를 반성하고 돌이켜 자연에 순응하라는 것이요 창조질서대로 살라는 것이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자연에 순응하는 사람은 건강할 수밖에 없다. 혹 병이 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치료할 수 있다. 불치의 암이라고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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