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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농소 한화리조트 25일 착공식거제시 환화측과 착공일 최종 조율마쳐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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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7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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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내에 대명콘도에 이어 한화그룹이 운영할 한화 거제해양관광테마파크가 25일 착공식을 갖는다

거제시 장목면 농소리 거가대교를 배경으로 조성되는 해양관광테마파크(한화리조트)는 거제시가 북부권의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해양관광휴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10년 2월 거제시와 한화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추진돼 왔었다.

당초 예상으로는 7월까지 토지확보 등을 끝내고 9월 중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공동묘지 이전 조성 등 문제해결이 지연돼 오는 25일에는 착공식을 갖기로 거제시와 환화측이 최종 의견 조율을 마쳤다.

   
 

<관련기사>
장목 한화콘도조성사업, 9월 착공 전망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승인 2015.04.06  14:09:28  
 

거제시가 민자유치로 추진 중인 거가대교관광지조성사업인 한화리조트조성사업이 9월에는 착공될 전망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사업지 면적 정정을 포함, 당초 2015년인 투자기간을 2017년으로 연장하는 '거가대교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을 승인, 고시했다.

토지 보상은 87% 협의를 완료됐으며 나머지 협의가 불가한 토지는 경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한 상태다.

수용재결은 5월 말께 심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늦어도 7월까지 사업구역 내 모든 토지를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일정에 따라 9월께 거가대교관광지 조성사업이 착공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자 측에서는 토지 확보 일정을 감안해 하반기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사업자 측은 조성계획을 바탕으로 우선 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가대교관광지는 424실 규모의 빌라형 콘도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 컨퍼런스 센터, 마리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2010년 2월 거제시와 한화호텔 & 리조트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는 2012년 12월 이 사업을 최종 승인을 했다.

이 관광지가 조성되면 체류형 관광휴양 여건이 형성되면서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거가대교관광지(한화리조트) 조성사업 활기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승인 2013.05.31  17:08:49  |  
 

거제시가 한화호텔&리조트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는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이 세부 설계와 사업 제안서 작성용역을 외부 전문기관에 발주하는 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재판과정 등으로 2천억 원 규모의 대형투자 사업인 거가대교 관광지 사업도 사실상 무산 되는 거 아니냐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와 부정적인 소문들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권민호 시장은 올해 1월 14일 한화호텔&리조트 이규근 부문장으로부터 "회사 내부 여건을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과 "빼어난 자연경관과 지역 특색을 잘 살려 스토리화된 명품 리조트로 만들어 한화의 체인 사업장 중 핵심 사업장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지난 3월 15일에는 한화호텔&리조트 본사를 방문 홍원기 대표이사에게 "그룹에 려운 사정이 있겠지만 본격적인 자금 투입준비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요청도 했었다.

   
▲ 조감도
한화그룹에서도 김승연 회장의 부재에 따른 경영 공백 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한화호텔&리조트 홍원기 대표이사 등 그룹의 원로 경영인 3인이 참여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지난 4월 24일 출범시켰다.

김회장이 경영에 복귀할 때까지 그룹의 대규모 투자, 신규사업 계획수립, 주요 임원 인사 등 그룹 차원에서 필요한 의사결정 등 주요사안에 대해 회장을 대신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토록 함으로써, 거가대교관광지 조성사업도 본격적인 투자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화호텔&리조트 박영만 개발팀장은 지난 5월 24일 10여 명의 전문 용역팀을 이끌고 거제시를 방문, 사업 제안서 전문회사인 (주)뮤토피엔디와 민간제안 용역계약을 체결했고, (주)간삼건축에 세부 설계도서 및 공사내역 작성을 의뢰한 상태라 사업계획서 작성이 마무리되는 8월부터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적격성 검토 등 사업자 지정절차 추진을 통해 2014년 상반기에는 착공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거제시는 대형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마리나 시설 등 머무르며 즐길 곳이 부족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로서의 문제점이 있었지만, 오는 6월 거제 동부권역에 개장하는 대명리조트와 북부권역의 거가대교관광지(한화리조트)가 2015년에 준공되면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입효과를 가져오며 거제 관광의 고급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은 국내에서 민간 투자유치의 우수 사례로도 손꼽히고 있다.

2010년 2월 한화호텔&리조트와 투자협약을 맺은 거제시는 관광지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거제시 예산을 들여 우선적으로 토지매입을 추진해 민간 투자자의 투자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일반적인 관광지 조성사업 보다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또 행정절차 추진도 통상적으로 관광지 지정 고시를 받은 후 조성계획을 마련 승인 받는 것을 하나로 묶어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사업 추진기간을 2~3년 정도 단축시킨 것으로 알려 졌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사전환경성 검토와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은 권민호 시장이 직접 위원들을 만나 설득 작업을 벌여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거가대교 관광지는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장목면 산 1번지 일원 11만1,672㎡ 부지에 1,93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콘도미니엄(424실), 워터파크, 컨퍼런스센터, 마리나 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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