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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수:재미동포소식]'3m 넘는 골리앗의 유골 발견 화제'진위공방 계속될 듯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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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4  0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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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발견된 골리앗의 두개골을 촬영했다는 사진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연 정말일까? 이 사실을 재미 거제인 양방수씨가 보내왔다.

‘위클리 월드 뉴스’라는 제호의 언론매체가 보도한 두개골의 오른쪽 이마 위에는 돌이 박혀 있다. 돌 아래 눈쪽으로 두개골이 깨졌다. 이 매체는 “다윗의 물맷돌에 맞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1993년 5월 25일자에 실렸다. ‘거인의 유물’이라는 사이트에 따르면 이후 1994년 5월 ‘킹덤 타임스’가 이 소식을 받아 내보냈다. 킹덤 타임스는 영국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발행하는 언론매체다.

   
 
최고 권위의 성서학자가 ‘진짜’라고 확인? 
 저명한 고고학자들과 기독교 성서학자들이 예루살렘 서부에서 발굴된 거대한 두개골이 골리앗의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들은 이 두개골의 이마에 자리잡은 돌멩이가 다윗의 물맷돌이 박힌 것이라고 말한다.

과학자 리하르트 마르틴 박사는 지난해 봄 유대산 기슭에서 발견했다. 독일 고고학자인 마르틴 박사는 이 발견이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을 성서에 묘사된 그대로 증명한다고 말한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나는 전에는 이 두개골이 성서에 기록된 키 10피트(약 3m)의 팔레스타인 거인이라고 확신했다”며 “이제 이들 존경받는 학자들이 (이 두개골이 골리앗의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여줬다”고 말했다.

마르틴 박사와 그의 조수들은 엘라 계곡에서 정례적인 조사를 하다가 이 두개골을 맞닥뜨렸다. 엘라 계곡은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싸워 쓰러뜨렸다는 장소다.

그러나 이 기사는 짧은데도 앞뒤가 맞지 않는 점이 있다는 것. 기사는 앞부분에서는 예루살렘 서부에서 발굴했다고 하더니 뒤에서는 엘라 계곡에서 발견했다고 서술한다.

거인의 유물 사이트 운영자는 “위클리 월드 뉴스는 엘비스 출현, 외계인, 인간-박쥐, 초자연적인 존재 등 기사로 유명한 언론매체”라고 설명한다. 이 매체는 최근 6인치 외계인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었다. 이쯤하면 골리앗 유골 기사의 진위는 독자께서 스스로 판단해야 할 듯하다.

사진은 촬영각도에 따라 크기도 달라보이고 모양새도 달라보여서 당분간 골리앗유골의 진위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설령 누가 모조품을 만들어 관심을 끌었다해도 성경의 사건은 저들의 주장처럼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틀림은 없다. 다만 성경은 수치나 외형보다 내면과 상징성과 의미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골리앗유골을 가짜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성경 사무엘 상서 17:54절의 "다윗은 그 블레셋사람의 머리를 예루 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를 거론하며 한 군데서 몸 전체의 뼈가 발견된 점을 의심한다. 그러나 당시뿐 아니라 전세계의 매장문화를 보면 허망한 주장임을 알 수 있다. 머리가 어디 있든 시간이 지나 그 장례를 치를 때는 사체와 유골을 모두 모아 한 군데에 매장하거나 화장을 한다.

인위적으로 인간이 제작한 유골이 아니라면 골리앗의 유골은 상당부분 신빙성을 갖게 된다. 사진으로 인터넷망을 통해서는 잘라말하기 쉽지 않아도 머지않아 고고학계와 전문과학검증팀의 공인을 거쳐 골리앗의 유골이 세계순회를 하면서 다시한번 성경의 무오성, 그 진실을 증명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연 성경 사무엘상17장에 나타나는 골리앗 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이마에 돌이 박힌것을 볼 수 있어, 다윗의 물매돌에 맞은 골리앗이라고 볼 수 있는 유골로 보인다는 점이다.

그러나, 수레에 싫은 유골과 아래의 돌이 박힌 유골과는 전혀 그 유골의 형태가 다르다. 또한 수래에 싫은 유골은 돌이 박혀 있지 않다. 키가 3m에 육박했던(삼상17:4) 블레셋 장수를 향하여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17:45) <출처 : 인도힐링센터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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