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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아시나요?'<122>'1960'년대 옛 아양마을 해변 백사장의 모습거제타임즈 창사 13주년 기념 '거제도 옛 사진 報道展'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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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6  1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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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타임즈 창사 10~13주년 기념 '거제도 옛 사진 報道展'
(주)거제타임즈가 지난 2013년 5월 1일 창사 10주년을 지나 2016년은 13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거제도의 생생한 역사를 발굴하기 위해 ‘거제도 옛사진 報道展’을 지난 2013년 초부터 전개해 왔습니다. 거제도의 옛 역사나 인물, 생활상, 지명(풍경),사건사고 사진 등 으로 거제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자료는 저희가 출처를 밝히고 게재한 후 반드시 원본은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거제 역사의 산 뿌리를 찾고자하는 뜻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편집자>

(현)대우조선해양이 들어서기 전 아양 마을과 해변 백사장의 옛 모습(사진제공: 향토사연구가 이승철님>
   
 

사진 촬영자는 현 대우조선해양 동문 쪽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바로 앞쪽 좌측 작은 배한척이 있는 곳이 옛 관송마을(아양1구)의 아랫마을이며 방풍림으로 심어둔 소나무숲이 여름철 피양지가 되기도 했다.

소나무 숲 뒷쪽으로 비포장 신작로길이 보이며 사진 중간 쯤에 나무 몇그루가 있는 곳에 3층 석탑이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바닷가 사진 우측에 정미소가 있었고 많은 집들이 있는 곳이 아양2구 마을이었다.  오른 쪽에 당등산이 있었으나 사진에 찍히지 않았다. 산을 들어낸 곳이 골리앗크레인이 있는 지점으로 추정된다.

당시 이 백사장이 해수욕장으로 매우 좋은 흰백사장이었으나 이 곳에 조선소가 들어서면서 앞 쪽 가까이로 보이는 산들이 전부 없어지고 지금의 대우조선해양의 공장이 들었다.

지금 60대 70대 나이의 사람들 중 이곳 출신들에겐 아련한 추억이 스려있는 옛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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