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이 있는 동의 한방 약초도감 등에서 보면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했다고 하는 약초에 대한 연구와 결실은 오늘 날 천연 약물에 대한 관심으로 볼 수 있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 질병에 약초를 활용하면 인체에 피해를 주지 않고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최수찬 한약학 박사는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친근한 풀과 나무들 중 314종의 식물을 찾아 1,500여여 컷의 사진과 함께 구성 해 실었다.

우리 몸의 질병과 건강에 이용하기 위한 방법도 적어 놓는 한편 대표 약성에 대한 내용도 넣어 병증에 대응하는 약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약 명에 약재로 사용하는 부분을 빠짐없이 표시하고 약초의 처방법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약초, 약차, 식물 이름의 유래와 특징들을 소개했다. 이를 약용 식물이나 찾는 병증에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부록에 『병증에 맞는 약초 사전』과 『한방 용어 해설』을 수록해 놓았다.

우리 주위에 자연과 건강에서는 관절염에 좋은 음식을 살펴보면 관절염에 좋은 음식을 먹을 때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균형 잡힌 식사가 좋습니다.

관절염에 좋은 음식, 우슬 뿌리는 관절염에 대표적인 약재로서 또는 쇠무릎이라고도 불린다. 어혈을 풀어주며, 골격을 튼튼하게 해 주고 관절 마디마디와 류마티스 퇴행성관절염에 좋다.

두충나무 껍질 또한 마찬가지로 관절염, 간신이 허약할 때 무릎 통, 요통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오가피 껍질은 가시가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2가지다 효능이 비슷하다. 그리고 간과 신장에 좋고 관절염 등 근육과 관절통증에 많이 사용 된다.
약초는 관절염에 대표적으로 쓰이지만, 관절염이 아니더라도 몸 보양 차원에서 먹는 것이며,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식품이다. 한방약초는 예로부터 쓰이던 것이기 때문에 더욱 우리 농산물 약초를 사랑하자!

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부위인데, 쓰면 쓸수록 닳게 되어 류마티스, 퇴행성관절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보통 나이가 들수록 관절은 점차 약해져 관리가 항상 필요한 질환이며, 관절 사이 염증이 생기면 관절염이 되고, 오래 쓰게 되면 연골이 닳게 되어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항시 주의하여야 한다.

자연과 건강에서는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뼈와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구성된 약초와 한방차가 있고, 여성 자궁과 혈관에 좋은 약초, 콜레스테롤 조절에 좋은 약초, 혈액순환에 좋은 약초와 간과 몸을 맑게 해주는 간에 좋은 차, 피부 여드름, 피로회복, 당뇨, 무릎관절, 고혈압에 좋은 음식과 한방차 등이 있다.

관절염에 좋은 음식으로 구성된 오가피, 우슬, 두충, 당귀, 천궁 중 오가피는 간과 신장을 보호하여 근육과 뼈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준다. 우슬은 쇠무릎 뿌리라고도 알려져 있고, 여러 매체를 통해서 관절염, 혈액순환, 류마티스, 퇴행성 등 질환에 많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당귀와 천궁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수족냉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혈관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여성 자궁, 임신 준비 중인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약초로 알려져 있다.

겨울철 몸을 보호하려고 한약, 보약 등을 많이 찾게 되는데, 평소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꾸준히 저렴한 건강식품과 건강에 좋은 약초와 한방차로 보양하면 좋다. 겨울철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인 혈액순환 차, 연말 숙취 해소를 위한 간건강차, 피부 건조로 인해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는 피부건강차 등으로 여러 가지 건강별로 나뉘어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 건강에 좋은 것으로는 헛개열매 차, 헛개나무 차, 구기자 차, 칡 차 등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피부에 민감한 10대들에게는 여드름, 염증에 좋은 어성초, 삼백초, 진피, 뽕 잎 등이 좋고, 겨울방학을 대비하여 아이들 키 성장을 위해 가정이 있는 부모님들은 성장기에 좋은 약초 구성인 산수유, 마, 당귀, 황기, 구기자, 백출, 백 복령 등이 인기다. 이런 약초들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신장과 간, 방광에 효능이 있고, 백출은 소화와 속 더부룩함, 배에 가스 찬 느낌을 줄여준다고 한다.

30대와 40대 선물로도 인기인 한방쇼핑몰 자연과 건강에서는 구매 할 수 있으며, 또한 의약품(약)이 아닌 자연적인 농산물과 식품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관절염은 보통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되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 에서도 영양부족 등 여러 이유로 관절염이 생겨나고 있다. 관절염은 오래 쓰면 쓸수록 악화되며, 칼슘 배설을 촉진시키는 카페인, 과다한 단백질 섭취 또한 칼슘 손실을 일으키고, 나트륨 또한 체내에 칼슘과 균형을 이루며 과다한 나트륨의 배설시 칼슘 손실을 발생하기 때문에 싱겁게 섭취 하는 것이 좋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을 손상을 시켜 염증과 통증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퇴행성 같은 경우에는 정확하게 원인은 밝혀있지 않지만,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하거나 비만으로 인해 관절을 손상시키는 이유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여러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고, 생활 습관 개선이 특별하게 필요하다. 퇴행성에 좋은 약초로 만든 한방차로는 우슬, 두충, 오가피 차 등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발성 관절염을 특징이 되어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며, 걸리게 되면 염증이 여러 군데로 퍼져 손가락, 발가락 등 연골이 휘거나 튀어나오거나 흉하게 바뀌며 빈혈, 건조증후군, 혈관 염, 피부 궤양 등 몸 전체에 침범하는 원인불명의 염증 질환이다.

이 류마티스 관절염 또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지만 외부로부터 인체에 들어오는 바이러스, 세균 등을 방어 할 수 없는 자가 면역이 강하지 않거나 없어지게 되면 류마티스가 생겨나기 쉽다고 한다. 그리고 신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자가 면역이 약해질 수 있으니, 하루마다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류마티스에 좋은 차로는 당귀, 숙지황, 천궁 등 위와 같은 우슬, 두충도 함께 식수대용차로 마시면 좋다.

관절은 한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다시 바로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가 되므로 망가지기 전부터 꾸준한 영양 섭취, 생활습관개선 등이 필요하다. 잦은 음주, 흡연은 관절에 좋은 칼슘, 비타민 등을 파괴하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으며, 항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여러 비타민과 영양에 좋은 것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최근 TV프로 내 몸 에서 방영된 것을 보면 연골 보호, 염증 억제에 탁월한 관절건강 돕는 동의보감 속 보스웰리아는 어혈을 없애는 작용을 하여 혈액 순환을 시켜 부종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멎게 해 창양의 묘약이다. 동방박사의 세 가지 선물 황금, 몰약, 유향(보스웰리아)이 연골을 막아 주는 연골세포 생존율을 증가 시키고 연골 구성단백질 발현을 촉진하며 연골 손상유발 단백분해 효소 발현을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아프리카 동부 등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프랑칸센스 나무 추출물로 섭씨 10 ~ 50도를 넘나드는 기온 차와 모래 폭풍을 견디며 자생하는 식물이다.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으로 고대 이집트 전사들의 상비약이다.

보스웰리아 차 만드는 법은 보스웰리아 4g을 티백에 담아 물에 넣는다. 물이 팔팔 끊으면 약한 불로 줄여 20 ~ 30분 달인다. 하루 권장량을 반드시 지켜서 드셔야 한다. 물 1리터를 끊이게 될 경우 200리터 3잔 정도가 하루에 적당한 것입니다..

임산부나 기운이 너무 약한 사람, 빈혈이 있거나 피가 모자란 사람 등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관절염 타파 크림 비장의 재료 바세린과 보스웰리아 가루 20g, 몰약 가루 20g 만든 크림이다. 관절염 타파 크림을 15 ~ 20분 정도 무릎이나 통증이 있는 부위에 마사지 하 듯 매일 발라주시고 씻어 내면 됩니다.

관절건강에 좋다는 국내 7개 대학 연구 결과 뉴질랜드 초록 입 홍합 추출 오일이 관절염에 좋다는 것이다. 『퇴행성관절염은 자연적인 노화로 인한 관절의 퇴행은 물론 다른 질병 때문에 약해진 인체의 자연치유력, 잘못된 습관, 운동 부족, 비만, 영양 불균형 등으로 인한 면역균형의 와해 때문에 발병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퇴행성관절염의 좋은 예방책으로는 우선적으로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한 체중조절, 건강에 좋고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부드럽게 걷기, 수중운동, 실내자전거)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움직이지 않는 습관을 버리고 하루에 몇 번씩은 최대 법위로 관절을 움직여 주거나 가벼운 산보를 다니는 것이 좋은 예방책이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