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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사건 고소인 기자회견, "조건 없이 고소취하 하겠다?""김한표 의원과 거제시민에게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사과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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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0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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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거제시청서 기자회견, 자신의 경제적 어려움에 몰입해 오해와 판단 착오였다.
4.13총선의 가장 큰 이슈였던 김한표 후보를 곤경에 이르게 했던 흑마늘사건 당사자인 이모씨가 돌연 "조건 없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이 씨는 휴일인 10일 오후 3시 거제시청 도란도란 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저의 판단잘못과 오해가 빚은 사건"이라며 "다음주에 조건없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 흑마늘 사건 당사자인 이모씨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건 없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이 씨는 자필로 쓴 '흑마늘 사건관련 고소를 취하하며 김한표 의원과 거제시민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통해 "그 동안 선거를 앞 둔 시기에 흑마늘 사건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김한표 의원과 거제시민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 씨는 "김 의원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가 증폭되다 보니 뜻하지 않게 저의 경제적인 어려운 입장만 생각하게 돼 판단 잘못으로 일이 크게 벌어진 것 같다"며 "늦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고소를 취하하는 것이 김 의원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며 거제시민들에게 저지른 잘못을 용서받는 길이기에 이제라도 사죄의 용서를 비는 바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씨의 이같은 돌연 '고소 취하'라는 입장에 기자들은 회유나 압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이씨는 "다른 누군가의 회유는 없었다"며 "저의 판단으로 내린 결과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 씨는 공직선거법과 관련 "내가 행한 행동들이 잘못됐다면 그에 상응한 벌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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