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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송정IC옆 13개동 223세대 연립주택 '추진된다'지역경기 침체로 미분양물 느는데 "또 산을 깍나?' 비판도 일어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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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7  2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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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물건 늘어만 가는 공동주택건설 '한계점은 어딘가?'
'산 깍아 또 집지어-'소형원룸 등 임대업자들 빈방 늘어 '곤욕'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산 29번지 일대 거가대로 송정 IC인근에 13개동 223세대의 연립주택을 신축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경기침체로 잔뜩이나 지역 주택경기가 위축되어 미분양 물건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산을 깍아 주택을 건립하려한다는 볼멘 비판의 목소리와 보호종 황조롱이 보호대책 필요성도 나오고 있다. 특히 우수기 등에 토사유출 우려가 있어 실제로 공사가 진행되는 경우 세심한 저감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거제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지난 3월 19일자로 공고한 내용에 따르면 이 개발사업은 총대지면적 35,835평방미터에 건축면적 7,822평방미터, 연건축면적 21,768평방미터로 13개동 223세대 연립주택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행주체는 국도산업개발(대표 박영필)이며 거제시 송정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2조, 거제시 도시계획조례 제7조 및 『환경영향평가법』제13조, 같은 법 시행령 13조에 따라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공고를 냈었다.

이 지역은 자연녹지지역이며 1종 주거지역으로 건축물은 지하 2층 지상 4층 이하의 건물이 건축 가능하며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토사의 우려가 있고 소음 및 공사시 교통문제 등이 야기될 수 있으나 공사진행시 이의 저감을 위해 우기시 공사중지 및 무진동발파, 토사방지시설 설치 등 환경저감대책을 세울 것임을 밝히고 있으나 얼마나 지켜질지 이 사업의 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연초면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이 이 사업이 완료되는 경우 2020년 기준 약 553명의 인구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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