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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1]'거제의 산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우기철은 가까워 오는데 붉은 속살을 드러낸채 신음하는 거제의 야산들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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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5  0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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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전원주택단지 건설현장 모습. 작은 야산이 속살을 붉게 드러내 놓고 있다. 당연히 관련 법규에 따라 허가가 나갔겠지만 이런 광경을 바라보는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의 시선에서는 예뻐보일리가 없다.

   
 
거제시 관내에는 이런 비슷한 공사 현장이 여러 곳 더 있다. 일부는 이렇게 파헤쳐 놓은 후 무슨 사정인지,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허가를 받아 산을 깍아놓고는 건축행위를 하지도 않고 방치하고 있는 곳도 더러 있다.

며칠 전에는 적은 비에도 장목면 외포리 전원주택단지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 부상자가 발생하는 인명피해가 생기기도 했다.
 
본사는 창사 기획 특집으로 '난개발로 몸살 앓는 섬'을 정밀 취재해 기획 보도로 연재할 예정이다.
   
 
   
항공사진-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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