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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추진기 장애선박 긴급구조홍도 남동방 장어통발 어선 스크류에 어망감겨 항해 불가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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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7  0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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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5일 오후 8시경 통영시 홍도 남동방 11.8해리 해점에서 A호(78톤, 근해통발, 승선원 10명)의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 임무 수행중인 10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구조했다고 밝혔다.

   
 
A호의 구조요청을 받은 통영해경은, 통신기를 이용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우선으로 확인하였으며, 선장을 상대로 모든 승선원이 구명동의를 착용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A호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매물도 동방 0.5해리까지 안전하게 예인하였으며, 스크류에 감긴 어망을 제거한 A호는 인명피해 전혀 없이 다시 조업현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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