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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어버이날 사건사고 대응 총력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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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9  1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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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가 추락자 후송, 변사체 2명 인양 등 -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2016년 5월 8일 07:23분경 거제시 남부면 지세포리 인근 해안절벽에서 추락자가 발생하는 등 어버이날 연휴 사건사고 대응에 총력을 다 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추락자 최모씨(46세, 남)는 8일 아침 06:00경 회사 동료 1명과 함께 거제시 남부면 서이말 인근 해안가를 내려가던중 먼저 내려간 최씨가 연락이 없자 일행이 통영해경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안전센터 경찰관들을 현장으로 보내 해안가를 수색하던중 최씨가 해안가 절벽 위에 걸쳐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하였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어 CPR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7일 08:30분경에는 남해군 설천면 인근 해상에 신원미상의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민간자율구조선을 이용 변사체를 인양하여 병원으로 후송하고 신원 확인 및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며, 8일 11:30경에는 통영시 욕지면 입석마을에 관광 온 허모씨(41세, 남)가 마을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활동을 하던중 마을 앞 바닷물 속에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122구조대가 출동하여 변사체를 인양하였으며 변사자는 서울시 거주 임모씨(43세, 남)로 확인되어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또 7일 17:30경에는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방 17해리 해상에서 모래채취선 A호(299톤, 울산선적)가 관계기관에 승선원 명부의 공인을 받지 않고 승선원을 승선시켜 출항한 것을 발견하고 A호 선장 이모씨(68세)를 선원법 위반 혐으로 적발하였으며, 통영경은 연휴 사건사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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