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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승선원 10명탄 어선 화재 긴급구조봄철 해상 조난사고 등 발생에 해경의 손길 분주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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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4  1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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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5월 14일 01:47분경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남방 10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제주선적 A호(39톤, 근해유자망, 승선원 10명)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선장 원모씨(45세)등 선원 10명은 인근 선단선에서 모두 구조되었으며 구조된 선원은 경비함정을 이용 병원으로 후송하고 화재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 선장 원모씨는 이날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남방 10해리 해상에서 조업중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자 통영해경에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선박에 대하여 구조요청을 하고 선장 상대 승선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한편 경비함정 5척과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긴급출동시켜 화재진압을 실시하고 인근 어선에서 구조한 선원들은 경비함정으로 옮겨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영 좌사리도 남서방 5마일해상 침수선박 발생 
해경은 13일 22:40경 통영 좌사리도 남서방 약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A호(7.93톤, 연안통발, 승선원 6명) 선장 허모씨가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임무 수행중인 3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에 보내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13일 08:10경 통영 동호항에서 조업차 출항하여 조업중, 선장 허모씨가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관장과 함께 배수 작업을 하였으나 자체 배수 불가하여 계속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보내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투입하고 300톤급 경비함정의 단정을 하강하여 경비함정에 보관중인 배수펌프를 이용하여 침수선박을 구조하였다. 침수 원인을 확인하던 경비함정 직원은 해수파이프가 파공된 것을 발견하고 자체 응급수리를 실시 후 안전해역인 비진도 남서방 0.5마일까지 예인하여 타 선박에 인계하였다고 밝혔다.

남해군 물건항 남동 1.3마일 기관고장 표류 

   
 
또  5월 13일 09:40경에는 남해군 물건항 남동 1.3마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삼천포선적 A호(1.33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 선장 강모씨가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보내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선박 매매로인해 13일 09:30경 남해 미조항에서 출항하여 삼천포항으로 이동 중 남해 물건항 남동 1.3마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되자 통영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인근에서 경비중인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경비정 직원들이 기관고장 원인을 확인한바 엔진 냉각수 파이프 파공으로 냉각수가 부족한 것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응급수리를 실시하여 자력으로 항해 가능한 것을 확인 후 경비구역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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