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거제署, 실업급여 1억2천여만 원 부정수급한 업체임직원 34명 적발巨濟 모 기업 등 11개 업체, 업체대표 2명, 근로자 32명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06  18:20: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회사,사실 은폐 위해 차명계좌로 급여 송금해 방조
실업급여 수급  기간에 재취업해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이 사실을 숨기고 부정하게 실업급여를 받아 온 근로자와 이를 눈감아 준 업체 대표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 지능범죄수사팀은 6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관련자료를 제출 받아 3개월여에 걸친 수사를 통해「실업급여 수급 기간 중 조선 협력업체에 재 취업해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그 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신청한 거제 모 조선소협력업체 근로자 A씨(남,32세)를 비롯 11개업체의 업체대표 및 근로자 등 34명을 실업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입건해 검찰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근로자들은 조선소 협력업체 및 물량팀에 근무하게 되면 잦은 입사 및 퇴사로 인해 임금지급 사실과 재 취업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재 취업 사실을 숨기고 보통 3~6개월 상당한 기간동안 전체 1억 2,135만원, 최소 34만원, 최고 960만원, 1인 평균 379만원 상당의 실업급여를 불법으로 수령했다.

   
 
업체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알면서도 4대보험 부담 및 물량팀 인력 수급 등과 관련 이들의 임금 등을 차명계좌로 지급하는 등 이를 묵인한 혐의이다

실업급여는 재 취업을 위해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상태의 근로자들을 지원하는 소중한 국가예산이나, 매년 이러한 실업급여 악용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당한 수급권자들에게 지급 되어야 할 예산을 소모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경찰청과 고용노동청이 합동으로 부정수급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거제경찰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지난해에도 〇〇조선 협력업체 근로자 및 업체대표 등 45명을 적발한 바 있으며, 이와 유사한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팔색조 서식지 골프장 개발된다니 가슴아파"...노자산 지키기 '시민탐조의 날'
2
거제뷰CC, 거제시민 대상 골프 이용료 할인
3
거제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중단 안내…6월9일 부터 15일 까지
4
한화오션 노사, '상생' 선언…지속 가능한 회사 발전·고용안정 도모
5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건설 본격 추진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