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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거꾸로 가는 관광행정'…구 미남크루즈 부지 쓰레기 천국미남크루즈사무실터 쓰레기와 악취로 가득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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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7  15: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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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이 남긴 자리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거제시가 관광 활성화 명분으로 미남크루즈 선사에 대부했던 부지가 지금은 쓰레기 천국으로 변해 있어 거꾸로 가는 관광행정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곳은 거제시 고현동 신오교 다리 아래 위치한 옛 미남크루즈 사무실이 있던 곳이다.  지금은 미남크루즈 회사가 사용하던 조립식 건물이 남아 있으며, 대형주차장 부지로 사용되고 있다.

이 부지는 수 년전 거제시가 '관광 활성화' 명분으로 미남크루즈선사에 대부 해 준 곳이다.

그러나,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줄어들고, 타 지역 유람선 등이 활성화 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 폐쇄됐다. 

이후 이 곳은 매일 윷판이 벌어지는 등 도박장으로 변했고, 청소년들의 비행장소 및 온갖 쓰레기들로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을 관리해야 할 시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방치해 놓고 있다.
 
더군다나 이 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수거할 경우 대형 차량이 실어 날라야 할 정로 각종 쓰레기가 쌓여있어 마치 쓰레기 폐기물장을 방불케 할 정도다. 

이와 함께 악취도 진동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위생은 물론이고, 미관까지 크게 해치고 있어 관광객들이 코를 막고 지나가야 할 정도다.

시민 ㄱ씨는 "관광진흥을 부르짓고 있는 거제시 행정의 또 다른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하루 빨리 이 곳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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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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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평사람 2016-06-11 07:44:48

    거제시내 쓰레기 문제는 비단 이곳만의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장평 상가 앞에도 아침 출근시간때 포장마차에서 버려진 고약한 냄새 상가앞 노점상 들이 사용중인 각종박스 길거리 담배꽁초 등등 한마디로 더러워서 둘러다닐 정도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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