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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승객 25명탄 여객선 긴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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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6  14: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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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 A호 욕지에서 통영으로 항해중 기관고장 -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6월 16일(목) 09:17경 통영시 학림도 동방 0.2마일 해상에서 양현 추진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한 여객선 A호(307톤, 승객25명)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여객선 A호는 통영욕지도에서 통영항으로 항해 중, 양현 추진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게 되자 통영운항관리실을 경유하여 통영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하였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300톤급 및 5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선장에게 승객 구명동의 착용 및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 대비 투묘준비 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A호의 승객 전원을 편승하여 통영항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통영시 학림도 동방 0.3마일 해상에 투묘한 A호는 자체 수리 불가하여 예인선 이용하여 통영 여객선 부두로 예인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장비점검을 철저히하여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해상에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해양사고 긴급신고 번호 ‘12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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