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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여인호)는 2016년 7월 27일 화합과 핵심회원 사기 진작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잊지 말아야할 아픈 역사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단체로 관람하였다. 아울러 법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 및 시민계도 운동을 장평동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40여명은 그 동안 우리가 인천상륙작전을 형식적인면만 알고 있던 사항들을 본 영화 관람으로 나라사랑의 애국심이 확고한 책임자의 슬기와 지혜 용기를 배웠고 애국에 대한 젊은이들의 산화하는 모습을 보고 새로이 정신 무장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영화 관람후에는 착한운전! 안전보행! 아름다운 교통문화를 나부터 지금부터 다함께 실천하자며 중복의 더운 날씨도 잊은 채 단합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일일이 홍보물을 나누어주면서 교통문화 의식개선과 선진시민의식을 홍보하였다. 지나가는 행인들도 이동이 많은 휴가철에 꼭 필요한 캠페인인 것 같다며 실천을 다짐하며 정말 바르게 다운 모습이라 칭찬하였고 친절한 미소로 답하며 더위를 한 번 더 잊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문화를 접할 기회를 잊어가는 바쁜 현실 속에 핵심회원 모두가 이 행사를 추진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였고 다음 기회에도 캠페인과 문화 행사를 연계하여 실시하였으면 하는 좋은 의견도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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