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장목 대계항서 콜레라균 검출 '유전자 분석 중''추가 환자 발생할라?'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09  11:50: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 대계항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거제시 장목면 대계항에서 뜬 바닷물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콜레라균이 검출된 항구는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감염된 장소로 추정되는 교회와 가까운 곳이다. 거제 대계항에서 확보한 콜레라균과 거제 콜레라 환자 3명의 콜레라균이 동일하다면 올해 거제에서 발생한 콜레라는 해수를 통해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다.

보건당국은 환자에서 검출된 유전자와 동일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지문분석(PFGE)도 진행하고 있다.

   
대계항
보건당국은 일부 해안에서 콜레라균이 나왔다 하더라도 인근 바다 전체가 오염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실제 전국 국립검역소가 해수검사 등 다른 지역에서 661회나 실시한 검사에선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예방을 위해 반드시 음식을 익혀 먹고, 설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대계서 콜레라균 검출…유전자 분석 진행중
국내 두 번째 콜레사 환자가 발생한 거제시 대계항 앞바다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균이 앞서 발생한 환자의 것과 같은 종류인지 조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거제시 장목면 대계항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콜라레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거제 앞바다에서 잡은 삼치를 먹고 콜레라에 걸린 두번째 환자가 발생한 곳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검출된 콜레라균이 앞서 발생한 환자의 것과 같은 종류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지문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시려채취 방송사진 캡쳐

만약 유전자 지문 분석에서 유전형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면 거제 지역 세 명의 환자는 거제 앞바다에서 잡은 수산물 때문에 콜레라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첫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뒤 여태까지 662차례 해수검사가 이뤄졌고 실제 균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서 지난 1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먼 바다로 나가 바닷물과 플랑크톤 6건을 채취해 환경검사를 실시했으나 콜레라균을 발견하지 못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균이 발견되기는 했지만 나머지 661번의 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던 만큼 바다 전체가 오염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미국이나 대만 등의 예를 들어 콜라레균이 검출됐다고해서 대계항의 폐쇄나 어업정지를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연합>
<관련기사>
거제 콜레라균, 대계항 인근서 '양성' 검출…환자 3명 '동일 혈청형'
<머니위크>  거제 대계항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콜레라균 검출 장소. /자료=질병관리본부 제공

한편 콜레라균이 검출된 거제 대계항에 대해 항구폐쇄, 어업정지 등과 같은 검역조치는 없을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미국이나 대만 등에서도 항구 인근 해안가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된다고 해서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지는 않고 있다. 콜레라는 개인위생만 잘 지켜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거제 인근 어항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거제 콜레라 원인균을 추적하고 있는 보건당국이 현지 인근 어항에서 거제에서 발생한 콜레라 환자 3명과 동일한 혈청형 ‘O1’의 콜레라균(V.cholerae O1)을 확보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어제(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거제시 장목면 대계항에 인접한 해안가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콜레라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콜레라 환자가 처음 확인된 이후 바닷물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레라균이 검출된 항구는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감염된 장소로 추정되는 교회와 가까운 곳이다. 보건당국은 환자에서 검출된 유전자와 동일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지문분석(PFGE)도 진행하고 있다.

   
 
거제 대계항에서 확보한 콜레라균과 거제 콜레라 환자 3명의 콜레라균이 동일하다면 올해 거제에서 발생한 콜레라는 해수를 통해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두 번째 콜레라 환자의 경우 해안에서 낚시로 잡은 삼치로 회를 떠 먹은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보건당국은 일부 해안에서 콜레라균이 나왔다 하더라도 인근 바다 전체가 오염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대계항에서 검출된 콜레라균 양이 매우 적다고 덧붙였다. 실제 전국 국립검역소가 해수검사 등 다른 지역에서 661회나 실시한 검사에선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사건] 횡령 등 혐의 거제시 40대 공무원 구속
2
거제 올해 첫 로또 1등 당첨자 나와…9개월 만에 19억 원
3
거제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
4
'K-패스'로 교통비 지원받자…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3% 할인
5
[시정질문] '장승포항 관광 인프라 조성' '자전거 도로 정비' 관련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