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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순례⑭]"윤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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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3  1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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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돌섬상록수림 (윤돌섬 常綠樹林)-경남도지정문화재
 
지정번호 시도기념물 제239호
지정일 2002년 02월 14일
소재지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산72
종류/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일운면 망치리는 영조(英祖) 45年(1769) 방리(坊里) 개편때 망치방(望峙坊)과 양화정방(楊花亭坊)의 2방(坊)이었는데 고종(高宗) 26年(1889) 망치(望峙)와 양화리(楊花里)로 했으며 1915年 6月 1日 법정 망치리(法定 望峙里)로 통합되어 1942年 5月 1日 부락구제(部落區制)로 다시 2구(區)를 두었는데 1961年 10月 1日 행정리(行政里)라 하였고 1982년 망양(望洋)마을이 분리되어 3개(個) 행정리(行政里)로 되었다.

망치(望峙)마을은 본래 망골 또는 망티라 하였는데 이는 현종(顯宗) 5年(1664) 갑진(甲辰)에 거제현(巨濟縣)을 고현(古縣)에서 옛 명진현(溟珍縣)의 서쪽 3리(里)에 옮긴후 고자산재(姑子山峙)가 너무 가팔라서 숙종(肅宗) 14年(1688) 계룡산 중허리에 큰 길을 내다가 과도한 역사를 책하여 안렴사(按廉使)에 의하여 파직되자 뒷산 고개에서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을 달랬다는 현령 김대기(縣令 金大器)를 상징하여 망치(望峙)마을이라 하였다.

   
 
이 중에서 윤돌도(尹乭島)는 망치 동남쪽 육지와 300m 거리에 있는 섬으로 면적 11,027㎡이며 옛날 윤(尹)도령이 홀어머니와 살았는데 썰물때 어머니가 달밤에 거제도로 걸어나가 호부(呼父)아비와 만나 놀다가 새벽에 돌아 오는데 민물때에는 섬의 목이 깊어서 물에 빠지고 고생이 많은 것을 알고서 보다 못한 효심(孝心)으로 돌다리를 놓아 주었다하여 윤(尹)도령섬 또는 효자섬이라 했다 한다.

이 섬은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호박나무, 참식나무, 생달나무 등 상록활엽수와 고란초과의 콩자개 덩굴이 구실잣밤나무등을 완전히 감싼채로 자생하고 있어 열대림을 연상케하는 섬으로 본섬과는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윤돌섬을 바라보는 테마 동산 조성
윤돌섬은 KBS 전설의 고향에서도 소개된 효자섬으로서 간조 때 징검다리로 육지와 연결이 되는 신비의 섬이다. 이 섬을 바라보는 솟대를 설치하고 주변에 돌탑을 쌓아 또 하나의 마을 볼거리를 마을에서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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