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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지만호]'관용의 틀이 무너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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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1  2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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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 사라진 사회에서 살고 있는 국민은 어쩌란 말인가?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에서 사는 것만으로 무한한 자부심을 가진 국민이다.

그런데 작금에 와서는 가정에서, 사회에서, 국가기관의 구성부문에 있어서도 예의와 존중이 사라진 현실에서 살고 있지 않은가?

일부국민이 현직 대통령에게, 현직정치인이 국회의장에게 막말을 일삼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것이 동방예의지국에서 사는 국민의 본분인가? 로 반문하고 싶다.

세계적인 젊은 석학 자 “장하석” 교수의 강의 속에는 다른 틀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관용을 베풀라고 말한다.

이 말은 자기와의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원망과 미움을 주는 것 보다 먼저 이해와 용서를 베풀면 자연히 상대로부터 존중이 돌아온다는 의미로도 해석해 본다. 종교에서 말하는 용서와 자비로움만 행한다면 화평과 화합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관용의 틀도 깨진지가 오래다. 가장 본을 보여야 할 정치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막말로 우리사회를 오염시켰으며 그 모습이 현재 진행행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사회 전체를 동방불의지국(東方不儀之國)으로 추락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해답은 없는 것인가? 분명히 있다. 그런데 국민을 의식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는 교만한 자세를 먼저 버려야 가능한 것이다.

먼저 국민을 상전으로 모시고 정치하겠다고 명세했던 정치인부터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말한 약속을 행동으로 옮겨라! 그러면 잃어버렸던 존중이 다시 돌아올 것이다.

한마디로 이제부터 라도 막말을 하지 말자! 그리고 대의명분도 아닌 이유로 진행하는 교만을 버려라! 새 누리당의 이 정현 대표며 뒤에서 흥정을 붙이는 작자들이며 국회의 어른으로 불리는 정 세균 의장께서도 국민의 마음을 잠깐이라도 읊어보시라!

기회고 명분이고 다 잊고 관용의 자세로 임하기만 하면 멀어진 존중도 돌아온다. <전, 재경거제향인회 회장/오늘의 한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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