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국회에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통합법', '일제강점하 강제징용 진상규명법', '동학명예회복법' 의 세 가지 법안이 법사위에서 통과되고 국회 본회의에서도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친일반민족조사법'은 법사위에서 반려되었다.

이로써 통과된 법안들은 해당 상위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또한 통과를 하였기 때문에 국회 본회의의 의결을 남겨두고 있지만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며 본사 전갑생 기자가 이 위원회에 파견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파견됐다.  주로 행자부. 국방부에서 차출된 공무원들과 민간인 관계전문가로 구성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