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종합 |
|
|||||||||||||||
| 인공어초시설 사업의 어업소득 도움 정도 | |||||||||||||||
|
|||||||||||||||
지역별로 창원은 100%가 30%이상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으며, 마산 53.8%, 진해 55,6%, 통영 37.5%m, 고성 31.6%, 남해 29.9%가 10~20%정도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하동은 36.4%가 20~30% 정도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으며, 사천은 37.1%가 어업소득의 10%미만으로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경력별로 5년 미만은 10~20%미만의 어업소득 정도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57.1%였으며, 5~10년 경력자는 20~30%와 30% 이상이 35%씩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연안자망 37.1%, 연안복합 29.7%, 연안통발 38%가 10~20%정도의 어업소득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규모별로는 5~10톤미만의 어선은 10% 미만의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38.1%였으며, 2톤미만 36.8%, 2~5톤 미만 29.1%, 10톤이상 100%가 10~20%정도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종묘방류사업의 어업소득 도움 정도 종묘방류사업의 어업소득 도움 정도는 10%미만으로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18%, 10~20% 정도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29.8%, 20~30%정도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23.7%, 30%이상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28.5%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창원은 50%가 30%이상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진해 55.0%, 사천 28.6%, 남해 30.8%가 10~20%정도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통영은 30.3%, 거제 32.8%, 고성 35%가 30%이상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는 32.8%가 30%이상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으며, 50대는 44.3%가 20~30%정도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경력별로 5년 미만은 10~20%미만의 어업소득 정도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57.1%였으며, 5~10년 경력자는 30% 이상이 36.8%가 도움이 된다고 밝혔으며, 10~20년 경력자는 28.6%가 10%미만으로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30년이상은 30.1%가 10~20%정도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연안자망 31.3%, 연안통발 40%가 10~20%정도의 어업소득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으며, 연안복합은 28.7%가 30%이상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규모별로는 2톤미만은 36.7%가 10~20% 정도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으며, 5~10톤미만의 어선은 30% 이상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32.8% 응답하였으며, 10톤이상 35%가 20~30%정도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종묘방류사업에 대해서는 30% 이상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28.5%로 종묘방류사업에 대하여 기대치가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통영, 거제, 고성이, 경력별로는 5~10년 경력자가, 업종별로는 연안복합업이 30% 근사치에 가까운 기대를 하고 있으며, 규모별로는 5~10톤 미만의 어선이 매우 긍정적인 응답을 한 특징을 보였다. 수산종묘 방류수역에서의 조업 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 수산종묘 방류수역에서의 조업 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은 현행 보다 더 강력하게 시행하여야 한다는 응답이 65.4%, 현행대로 계속 시행하여야 한다는 응답이 27.2%, 효과가 미비하므로 중지하여야 한다는 응답이 4.5%로 나타났다. 불법포획 어민 적발시 해당 어촌계 제재 조치 유무 불법포획 어민 적발시 해당 어촌계 제제 조치 유무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37.9%가 제제하여야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60.1%는 개인에 대해서만 제재하여야 한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마산 78.6%, 거제 62.5%, 통영 61.2%로 개인에 대해서만 조치하여야한다고 응답하였고, 진해는 45%, 하동 45.5%가 어촌계에 제재를 하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불법포획 어민 적발시 해당 어촌계 제재 조치 정도 불법포획 어민 적발시 해당 어촌계 제제 조치 정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44.3%가 1년간 해당어촌계에 대해 각종 수산지원사업 배제하여야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12.2%는 1년간 수산자원조성만 배제하여야 한다고 답했으며, 26.6%는 1년간 수산종묘방류사업만 배제하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산신문 성병원기자> |
|||||||||||||||
|
|||||||||||||||
geojetime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