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신현읍 수월리 삼거리 신호대 인근에 설치된  택시복합할증 기점 안내판이 도로이정표를 가리고 있다고 지적 공무원들의 세심한 배려를 꼬집었다.

첨부 사진은 차량이 교차로에 정지한 상태에서 보는 상황입니다.
주행 중에 도로표지판을 보는 것 보다, 대기 중에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택시복합할증 기점 안내판을 이동하였으면 한다고 제언했다.

거제시교통행정과 교통시설물 설치담당자의 빠른 개선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