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회장 윤종하)회원 30여명 옥포1동,옥포2동위원회와 경찰관 및 모범운전자회 합동으로 총80여명이 3월 3일(수) 오후1시부터 옥포 중앙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범시민 음주·과속 단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와 거제경찰서 및 모범운전자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음주나 과속으로 인한 위험성을 알리고자 현수막 및 피켓, 자료등을 이용해 올바른 사회, 올바른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거제경찰서장님과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 회장님까지 동행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홍보의 효과로 무절제한 음주와 과속하는 운전자들이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