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의존한 경공업에서 기술집약산업인 중화학산업으로의 전환이 선진국대열에 합류하느냐 아니면 영원이 개도국의 지위에 머무느냐의 열솨였다 박대통령은 많은 경제학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본도 경험도 기술도 없는 황무지인 중화학산업을 밀어부쳤다 경제학자들은 모험을 하는 집단이 아니다 그것은 일종의 도박인 셈이다 중화학산업은 선진국중화학 산업과 경쟁하여야 하는데 자본과 기술이 전무한 한국의 중화학산업은 실패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겄이었다
유신헌법에의한 대통령의 막강한 힘으로 노동조합의 파업이 없엇으며 북한의 남침 야욕을 효과적으로막았으며 급진통일주의자들인 운동권학생 들과 노동운동가들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막은 결과 외국의 금융기관들은 한국의 사회안정을 높이 평가하여 방대한 자본을 한국기업과 정부에 빌려주게되어 오늘날 우리가 먹고사는 중화학산업이 발달하게 된 것이다

만일 그당시 유신헌법이 없었다면 베트남의 공산화후 한국의 공산화 우려가 확산되는 시기에 노동조합의 파업과 학생운동권의 미군철수와 통일운동활동이 활발했다면 세계 어느금융기관이 한국의 중화학산업에 자금을 빌려 주겠는가 선진민주주의해서 중화학산업을 이룬 나라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유신헌법은 대통령에 과도하게 권한을 부여한 헌법으로 우리국민을 가난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중화학산업을 일으켜세워 국가를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 그러나 삼권분립 중 대통령의 권한이 막강하여 선진 민주주의 헌법은 아니며 국가부흥을 위한 과도기적 헌법이다
또한 국가발전과 대중을 위해 소수의 사상과 생각이 다른 운동권 학생과 통일운동가 피해를 입어 유신헌법 반대 운동을 펼친 세력들에게 법 적용을 엄격히하고 수사과정에서 개인의 인권이 존중되지 않은 것이 부정적인 측면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유신헌법이 있었기에 우리의 중화학산업이 발전할수 있었으며 북한의 적화야욕으로 부터 우리나라를 지켜낼 수 있어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도록 한 헌법이고 대다수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준 헌법이나 일부 운동권 세력과 일부 정치인들의 인권을 등한시한 헌법이다 우리나라 장래와 대중에게는 과도기적으로 필요한 헌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