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과학이 소멸할것인가.
문명과 과학 사회가 소멸할 것인가.

현재 보다 더 고도화의 과학 사회가 나타날 것인가.
현재보다 더 고도화된 과학과 문명이 주어질 것인가.
어느 부분들이 고도 문명의 주인들이 될것인가.

현재의 과학과 문명..과학과 문명 사회는 존재하는..남는 부분이 있을 것인가.
현재의 과학과 문명이..과학과 문명사회가 존속될수 있는 부분은 얼마나 될까.

현대의 문명과 과학 사회의 소멸하는 부분은 무엇이 남을 것인가.
농본 사회로 돌아갈 것인가.
원시 농본 사회로 돌아갈 것인가.
원시 상태로 돌아갈 것인가.

사멸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어 들어 올까.
원시 상태부분에서는 사멸이 존재 하는가..남음이 있을 것인가.

사멸은 소멸과 함께 존재할까.
사멸의 대상은 어느 부분일까.

사멸은 물질<과학과 문명>의 소멸과 함께,
육신의 소멸도 포함될까..포함되지 않을까.
사멸은 생명의 앗아감 일까..아닐까.
어느 부분들에서 발생할까.

어느 부분까지가 형체일까.
어느 부분까지가 물질일까.
생명의 육신은 물질의 일부인가 아닌것 인가.

순수한 본연의 영혼과 마음은 어느 부분까지 일가.
꾸며지고 주어졌던 마음과 정신세계는 어느 부분까지 일가.
종교는 순수한 본연의 정신세계와 마음일까.
사유와 생각은 순수하고 깨끗한 본래의 마음만이 있을까.

정신적 능력..영적 능력은 꾸며지고 만들어진 것일가 아닐까.
정신적 능력..영적능력은 꾸며주고 만들어준 것일까 아닐까.
이는 본래의 순수한 마음일까 아닐까.

순수함을 위해 지속되고 있는가.
꾸미고..이용하기위해 지속되는가.

어느 부분까지가 형체와 관계가 되어 있을까.
어느 부분부터가 형상과 관계가 되어 있을까.
형체는 남성이며,
형상은 여성일까.

육은..육신은 남성이며,
신은..마음은 여성일까

상징의 두존재는,
마음..생각이 흐르는,
공유하는 부분은 어느 부분일까.
불가분성 일까 아닐까.
불가역성 일까 아닐까.

순수하고 맑은 마음과 정신세계는,
형상일까 형체일까.
순수하고 맑은 영혼은 형상일가 형체일가.

이 내용들은,
가상의 소설..예정속의 소설에서..미래의 시간에서,
어떻게 진행될까,
시간의 소설을 구성해 완결 지을까..종결 지을까.

꾸며진대로..자각과 느낌으로..
시기와 시간에 맞추어..주어진대로,
연극을 했다고..연극을 해주었다고 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깊은 생각과 판단을 하고,
마음속에의 준비와 심적인 내면속에,
준비의 판단과 대비의 사유를 지니고 있는 존재들은 얼마나 될까.



2000천년 만에..천년만에 주기적으로 대형의 화산이 폭팔한다.
폼베이 화산의 폭팔이 재현한다.
대형 재난이 온다.
교활하게..간교하게 이야기들을 합니다.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되고,
그 죄없는 죽음의 댓가로..죄없는 생명의 댓가로,
자신들은 안락하게 편안히 살고들 싶으신 모양입니다.

세상의 한쪽에서는 고통과 간난이 심화되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은 안락하고 복되게 누리고 살고들 싶으신 모양입니다.

그런것으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으로서 세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세상을 바꿀때는 철저히 완전하게 바꾸는 것입니다.
세계의 질서..세계의 모든것이 부정될것 입니다.

부분속에서 부정되는 부분이 적어지기만을,
부분속에서 부정되는 부분이 적어지도록,
행하고 마음을 지니는 것이,
현재이며 사회이며 세상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