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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이야기 4편> 아토피성 피부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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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편 아토피성 피부염
(10) 아토피성 피부염 체질성 질환 등 많은 병명이 붙어 있다. 현대 의학으로는 스테트이드 홀몬제의 투여가 주된 치료법이며 식이요법을 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치료법으로는 부작용은 있어도 절대 완치 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일반 피부병과는 달라서 신체의 내부로 부터 외부에 걸쳐서 체세포와 코라겐의 작용이 전혀 다른 상태이고, 체세포가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달리 재생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피하조직이 요철로 되어 있어 혈액의 순환도 악화되어 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늦어지고, 그 장소에 작은 종양이 발생한다. 1/1,000mm에서 1cm까지도 된다.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렇게 까지 되면 환자의 내장 도처에 포리프의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와 포리프는 표면에서 일어나고 내부에서 일어나는 차이만 있지 다 같은 것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은 꼭 같은 말을 한다. "체질 개선을 합시다" 그래서 채질개선을 위한 주사를 맞고 투약을 한다. 그러나 1년을 계속해도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 환자는 체념해서 다른 의사를 찿는다. 여기서도 똑 같은 말 같은 일이 되풀이 되니 더 어쩔수 없다. 체질개선이 되어 나온 예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할것인가? 처음 부터 주의를 해둔다. 이것 만큼은 절대 지켜야 한다. 우유, 유제품, 육류, 닭고기, 쥬스, 드링크, 청량음료, 칼슘제, 건강 보강식품, 비타민제는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한다. 만일 이 ? 善湛?지키지 못하면 癌(암)이라고 하는 병을 두려워 하며 살아가야 한다.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서 세밀히 조사를 해 보면 신장병이 아닌데도, 그 이상으로 신장이 건강인과 같은 활동을 못하게 되어있는 것을 알수 있다. 칼슘과 합성 화학물질에 의한 부작용 때문이며 이와 같은 불순물을 조금이라도 몸속에 들여 보내지 않는 것이 치료의 첫 걸음이다. 초초해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치료해야 한다. 최초의 1주간은 아침과 저녁에 야채스프를 먹는다.(1회의 양은 우유 한병 정도) 급격히 많은 양을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을수 있다. 서서히 체세포를 정성화 함과 동시에 피부와 손톱, 모발과 신체의 골격을 튼튼히 해야 한다. 1주일이 지나서 특별한 변화가 없으면 아침 900cc, 낮180cc, 저녁 180cc로 양을 늘린다.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1일 1리터 정도까지 먹는다. 피부의 증상이 악화되면 스프의 양을 줄여야 한다. 이렇게 1개월 정도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며 중증일때는 7개월이 걸린다. 그 동안에 스테로이드계 약이나 기타 한방약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려움이 심하면 맨소래담을 바르던지 피부가 빨개지면 식용유를 살갗에 바르고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해서 서늘하게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대부분이 비타민 B2 결핌증을 보인다. 口內(구내) 炎症(염증)이 생기기 쉬우니 최초 3개월 까지는 비타민 B2를 3일에 1정씩 먹으면 口內炎(구내염)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지시대로만 실행을 하면 체세포의 재생 능력이 3배 강해져 젊으면서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겨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톱, 골격, 모든것이 튼튼해져 새로운 피부로 변한다. 그런데 이 글을 보내는 筆者(필자:양 방수 바오로)가 실제로 체험한 바로는 日本(일본) 후생 노동성에서 허가(승인번호 20400bzz00719000호)를 받은 에나직(enagic)회사의 정수기를 사용하여 정수한 ph9.5 농도의 알카리성 生水(생수)를 1,000cc 이상을 아침 정심 저녁으로 1개월간 복용 하였더니, 3년 동안 아토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던 일이며, 다리가 아파서 3년동안 침을 맞던 일도 없어졌고, 당도 170 이상으로 나왔는데 정상으로 돌아 왔다. 그런데 뒷머리가 저리면서 땡기는 증상은 물을 복용하여도 완전치 않았는데, 야채스프를 일주일 정도 복용하고 나니 그 증상은 완전히 없어 졌다. 참으로 신기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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