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정
제61회 향군의 날 기념식 및 향군가족 체육대회
❍ 일 시 : 10. 15.(화) 11:00
❍ 장 소 : 거제시체육관
❍ 참 석 : 250여명
❍ 내 용 : 기념식(개회, 시상, 축사), 체육행사
❍ 주 관 : 거제시재향군인회(회장 정철용)

「안전한 거제 만들기」산재예방 캠페인
❍ 일 시 : 10. 16.(수) 07:00 ~ 08:00
❍ 장 소 : (주)건화 정문 (연초면 한내)
❍ 참 석 : 30여명(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15, 건화 15, 행정 3)
❍ 내 용 : 산해재해 안전 예방 홍보물 배부 등 가두 캠페인
❍ 주 관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면동정
(일운면) 마을지킴이단 순회교육
❍ 일 시 : 10. 15.(화) 14:00
❍ 장 소 : 면회의실
❍ 참 석 : 15명(마을지킴이단장 이월연)
❍ 내 용 : 여성폭력예방 및 여성인권 기본교육 등
❍ 주 최 : 거제시 아동ㆍ여성 안전지역연대

(남부면) 어촌발전역량강화 특화사업 선진지 견학
❍ 일 시 : 10. 15.(화) 08:00
❍ 장 소 : 부산 감천마을, 울주군 제전마을
❍ 참 석 : 40명(해금강마을 주민)
❍ 내 용 : 마을기업, 문화마을 운영방안 견학

(장목면)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 일 시 : 10. 15.(화) 08:00
❍ 장 소 : 산청세계의약엑스포, 지리산 일원
❍ 참 석 : 25명(위원장 강갑봉)
❍ 내 용 :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논의 및 위원 화합도모 등

단 신
◈ LH, '담합 결론' 35개 건설사 무더기 징계
○ 최저가 아파트 건설공사 입찰과 관련 담합 의혹이 제기된 35개 건설사에 무더기 징계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06∼2008년 LH가 발주한 성남 판교신도시 등 8개 지구의 아파트 건설공사와 관련해 담합을 한 35개 건설사를 부정당(不正當)업자 지정 등 제재조치했다고 14일 밝힘

○ LH는 이들 건설사로부터 의견서를 받아 징계 여부를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담합 결론을 내리고 이날 업체들에 대한 제재 수위를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

○ LH 관계자는 "최근 35개 건설사로부터 받은 해명자료를 검토한 결과 담합을 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이날 징계 조치했다"고 말함

○ 건설사들이 국가계약법령상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으면 일정 기간 공공 공사 입찰제한이나 영업정지 등 징계를 받음

◈ 檢, 효성 탈세 경위·규모 파악 주력, 비자금 겨냥
○ 효성그룹의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탈세 의혹을 중심으로 구체적 경위와 규모 파악에 주력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14일 효성그룹 등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들과 국세청 고발 자료, 효성그룹 관련 계좌 추적 자료 등을 집중 분석 중

○ 검찰은 이날부터 효성그룹의 회계·재무담당 임직원들을 소환해 본격 조사에 들어감
○ 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효성그룹은 1997년 외환위기 때 해외사업에서 대규모 부실이 발생하자 이를 감추려고 이후 10여 년 동안 1조원대의 분식회계를 해 수천억원의 법인세를 탈루한 것으로 드러남

면·동	회 의 명	일 시	장 소	참석인원	내 용
거제면	이장회의	10. 15(화) 11:00	면회의실	28명	주요 시정사항 전달 및 현안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