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면장(면장 서점호)는 1월 28일 설을 맞아 관내 남녀 최고령자인 옥월금 할머니(96세), 여영수 할아버지(95세)어르신 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하청면장은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노인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는 하청면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