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 사회의 진전에 맞추어 복지혜택을 받는 대상 연령층 조정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의료급여법에서는 1급 수급권자와 2급 수급권자로 구분하고. 이 중 1급 수급권자의 대상을 61세 이상에서 65세 이사으로 상향조정하였습니다. 다만, 2급 수급권자에 경우 입원진료비가 일정금액 초과시 50% 경감되었습닏. 한편, 자활사업에 참가하는 것을 조건으로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의 상한연령을 60세에서 64세로 조정하였다.

박봉상 기자 2003-05-10 (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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