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여인호)는 지난 27일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는 김범수 거제시교육장, 진재진 전 거제면위원장, 옥삼수 시의원, 지영배 신현농협조합장, 윤일광 거제촌장, 오종수 롯데관광대표와 본 협의회에서는 회장과 여임상 전회장, 남경춘 부회장, 신용원 부회장과 김성현 사무국장이 자리했다.
거제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의 품격과 자문들의 직업 및 소관업무에 대하여 바르게에 분야별로 점진적으로 접목시켜 나갈 것을 협의하였으며 아울러 거제시의 기초질서 지키기에 선도적 역할은 물론이며 특히 청소년 선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의 요청에 의하여 2~3명정도 자문을 보강하자는 의견이 있어 전 거제시국장인 서용태(현 행정사 운영)를 만장일치로 추대하여 본인에게 즉석 전화해서 수락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