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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화가 이임춘씨 이태리 밀라노 아포터블아트페어 전시회서 '각광' | ||||||||||||||||||||||||||||||||||||||||||||||||||||||
|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시-갤러리 '다온' 통해 한국화가 11명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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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예술계도 깜짝 놀란 현대미술 '테어링 아트(tearing art)' 창시자 경찰화가 이임춘 경위
올해 처음으로 한국 화가들이 참여 했는데 현지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한국 화가들은 이임춘, 이붕열, 차경진, 고진오, 김현이, 권복희, 추영애, 이두원, 이경화, 민경익, 조승 씨 등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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