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5일 둔덕포도작목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강익순 회장의 인사와 옥광석 총무의 결산보고에 이어 임원 선출이 있었다.

임원으로 선출 된 회장 해풍힐링농원 대표 옥태명, 부회장 황금포도농원 김언조, 감사 산방산포도농원 옥광석, 총무 외갓집포도농원 이형철이 선출되었다.
 
이들은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모습으로 믿음과 신뢰로 소비자 입맛에 맞는 향기와 당도 높은 거봉 포도를 생산할 계획을 기획했다.
 
4월 15일 10시 30분 둔덕농협 2층회의실에서 새로운 임원진 구성으로 첫 모임을 통해 둔덕포도작목회의 소양교육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회장 옥태명 요즘 바쁜 일손을 뒤로 하고 둔덕포도작목회의 발전에 힘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