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희망찬 새해 기원거제, 진주 등 경남권 소외이웃들에 식료품 전달, 전국 약 200지역에도 발걸음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8  13:1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봉사와 지원도 줄면서 취약계층의 고충이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내딛는 온정의 발걸음이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식료품 4,000세트(2억 원 상당)를 마련해 경남은 물론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약 200개 지역 관공서에 전달 중이다. 거제, 진주, 거창, 사천, 김해, 창원, 양산 등 경남권에서만도 270세트가 지원된다.

8일 거제 고현동 주민센터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방역지침을 지키며 식료품 20세트를 전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함께하면 잘 이겨낼 수 있다. 건강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힘내시기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끝나서 모두에게 행복한 일상이 찾아오도록 계속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상자마다 소고기국밥, 사골곰탕, 미역국, 돼지고기김치찜, 송이버섯죽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등 필수 식재료가 알차게 들었다.

김병수 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물품은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가장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평소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펴온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년 동안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예방지침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 대응을 다방면으로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펼친 핸드투핸드 릴레이, 하트투하트 캠페인도 큰 힘이 됐다.

이들은 진주·거제·거창·창원·통영 보건소, 경상대학병원, 마산의료원, 양산부산대학병원, 김해중앙병원, 창원 코로나19 대응 종합상황실 등 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간식과 손편지를 전하며 위로와 감동을 안겨줬다. 하나님의 교회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환경 오염이 심해지자 경남 일대 도심 거리 및 공원, 강변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에 힘쓰기도 했다.

지난해 3월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두 차례 방문해 총 2억3천만 원 성금도 기탁했다. 이는 마스크 제공, 생계·의료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에 실질적 보탬이 됐다. 코로나19에 태풍, 집중호우까지 겪은 철원, 남원, 곡성, 광주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쳐 이재민들에게도 용기를 줬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20만 명 규모의 글로벌 교회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뿐 아니라 미국, 영국, 인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및 관공서, 의료진, 취약계층에 방역품과 식료품·생필품을 지원하고, 간식과 응원편지로 희망을 전하면서 국가, 민족, 인종을 초월해 환영받고 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4
전체보기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최신 인기기사
1
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긴급 3단계 격상…내일(18일) 부터 31일 까지
2
시민 공유재산 바다 매립해 만들 '소공원' 누굴 위한걸까
3
거제시, 연초 송정고개 '공공민간임대주택' 승인
4
삼성重, 대형 해상 풍력 부유체로 신재생에너지 시장 도전
5
18일 거제 확진자 7명 추가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