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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마이클 람 작가 'The Soul of Art'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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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1  1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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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마이클 람 작가의 'The Soul of Art' 展을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예술적 가치관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 각자 마음속 잠재된 예술적 감각을 깨닫고, 자신만의 예술의 영혼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홍콩계 미국인인 마이클 람은 일화(일획·Single Stroke Painting) 기법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진 아티스트이며 작품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대중의 감각을 더 높은 수준으로 옮기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특유의 독특한 스타일과 단순화한 색채를 통해 시각을 넘어 후각과 청각이 어우러진 화면을 창조한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는 말처럼 그의 작품에는 절제된 색감과 유토피아를 꿈꾸듯 몽환적인 부분이 있다. 그의 작품을 감상하면, 잃어버렸던 마음속 평화가 나도 모르는 새 채워졌음을 느낄 수 있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이번 예술과 영혼展에서 아티스트와 평화 전도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이클 람의 영혼이 담긴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각자 마음속 잠재된 예술적 감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클 람은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이며, 뉴욕에 소재하고 있는 비전아트미디어 대표직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2회 동안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의 국제환경미술전에서 아트 컨설턴트로서 활약했고, 이러한 뛰어난 예술성과 경남 문화예술에 기여한 것을 인정해 한국박물관협회는 그에게 2017년 특별 공로상을 시상했다.

그는 이탈리아 코스탄자 재단으로부터는 예술기사 특별상과 미국대사 지명을, 미국 ATIM으로부터는 '평화의 메신저'라는 타이틀을 받기도 했으며, 올해 제7회를 맞이한 거제국제 미술제의 예술총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전시 문의는 박물관 전화(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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