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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9년 연속 선정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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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30  1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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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시키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박물관 창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명화의 재구성' 프로그램은 거제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 명화를 통한 서양미술사 교육과 더불어 창의적 미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형태는 대면과 비대면 수업으로 나뉘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면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증가에 따라 강사진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하는 '찾아가는 박물관'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미술사 강의, 체험, 감상 비평 등으로 세분화해 심화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명화는 총 8개로 선별했으며, 빈센트 고흐의 해바라기와 별이 빛나는 밤,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베르툼누스, 파블로 피카소의 꿈,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가 있다.

유천업 관장은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해 참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며,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더불어 문화 체험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과 '박물관 노닐기 사업'에 선정,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박물관 전화(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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