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예술
2021 거제평화포럼 '평화로 가는 길' 2차 토론회 성료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8  11:03: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7월 15일 15:00시 부터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120분간 진행
관련단체 전·현직 대표, 시의원, 예술가 및 교사 발제
사진 및 작품 전시는 25일까지, 거제시민 무료관람

2021 거제평화포럼 '평화로 가는 길' 2차 시민 대 토론회가 지난 7월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거제평화포럼은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사진전 및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예술작품 전시회(Exhibition Session)와 평화·통일·통일교육과 연관 있는 단체의 대표들과 단체가 추천한 활동가, 시·도의원, 예술가들이 발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화하는 토론회(Discussion session)로 이뤄졌다.

토론회는 지난 7월 1일(1차)과, 15일(2차)에 걸쳐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오후 3시부터 두 시간여 진행됐다. 토론회 사회는 송미량 전(前) 거제시의원이 맡아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15일 열린 2차 토론회에는 김복희 전(前) 대한적십자사 거제시지구협의회 회장, 박형숙 금속공예가, 서봉희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추진위원장, 이종우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거제시민연대 상임대표, 전기풍 거제시의회 의원, 조묘령 제일중학교 교사와 한수성 작곡가가 발제자로 나서 평화, 통일, 통일교육 및 '평화도시, 거제'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발제자 성명 가나다순)

특히 동요 '아빠,힘내세요'를 작곡한 한수성 작곡가는 해금강테마박물관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10여년간 꾸준히 재능기부와 교육기부를 펼치고 있다.

김복희 전(前) 협의회 회장은 방북 구호활동 관련 경험과 거제포로수용소 인식 개선 및 남북민간교류 확대, 이종우 상임대표는 반공 이데올로기적 생각의 전환과 거제시에 적합한 통일정책 마련의 중요성을 발제했다.

전기풍 시의원은 남북한 공감대의 형성의 중요성과 중앙 정부 및 지자체 정치권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수성 작곡가는 남북한은 힘겨루기의 대결구도가 아닌 '포용'의 중요성을 이야기했고, 조묘령 제일중학교 교사는 교사의 관점으로 본 통일교육의 현실에 대해 발제했다.

또한 7월 1일부터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1·2관에서는 전쟁 사진 외에 2021년 9월 1일 개최되는 제7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하는 54개국 245인의 예술가들의 작품 중 선발한 4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제7회 국제아트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이자, 예술총감독인 Elsa Victorios(콜롬비아.미국)를 필두로 Heidi Fosli(노르웨이), Gloria Grau Ruiz(스페인), Yulianus Yaps(인도네시아), Alexandra van der Leeuw(네덜란드), Abdolreza Rabeti(이란), Peter Gressman(독일), Resul Jusufi(알바니아), Carlos Aranha(에콰도르.·캐나다), Federico Gomez Maya(콜롬비아), Nao Morigo(일본), Rajesh Kumar Yadav(인도), Star Trauth(미국), Rafael Romero Pineda(스페인) 등 총 14명의 외국 아티스트들이 이번 포럼에 한국평화에 대한 칼럼과 영상을 보내왔다.

유천업 관장은 "특별히 2021거제평화포럼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키로 한 만큼 거제시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에 대한 인식 확산 및 평화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전시는 세계 20여개국 40명의 작가들의 평화를 기원하는 작품 40여점과 6.25전쟁사진이 함께 전시되며 7월 1일부터 25일까지의 전시기간 동안 거제시민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및 관람에 자세한 사항은 (055)632-0670 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삼성重, 경남 유일 자체 백신 접종…협력사 포함 1만9531명
2
올해도 시원하게 즐기는 공연 예술 축제 '2021 블루거제페스티벌'
3
거제시, 아주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 착공
4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2,236억원) 수주…올 목표 74% 달성
5
대권행보 김동연 전 부총리 거제 방문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