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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리두기 3단계 유지…식당·카페 영업시간 자정까지 연장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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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8  0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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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31일까지 2주간 비수도권 3단계, 수도권 4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에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은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 결혼식 하객 수 등 일부 방역수칙이 완화된다.

이번 연장 조치는 이달 31일까지는 확진자 억제 중심의 현행 방역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With 코로나'를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는 중환자·사망자 수를 관리하는 쪽으로 방역체계 전환을 의미한다.

거제시는 정부의 결정에 따라, 10월 17일 종료예정인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연장 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거리두기는 조정은 일상회복 전환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격 기간으로 체계전환의 준비와 접종완료자 중심의 방역수칙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사적모임은 기준을 단순화하고 접종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제한을 완화한다.

3단계 지역은 미접종자는 4인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며, 접종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10인까지 모임규모가 확대된다.

장기간 영업시간 제한으로 자영업·소상공인 애로 해소를 위해 일부 생업시설에 대해 제한을 완화한다.

식당카페는 3단계에서 22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으나, 24시까지 운영시간을 완화한다.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홍보관은 3~4단계에서 22시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결혼식은 현재 3~4단계에서 접종완료자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있으나, 현장 애로사항을 고려해 허용인원을 확대한다.

기존 3~4단계에서 식사 제공시에는 최대 99인, 식사 미제공시에는 최대 199인이었으나,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50인(49인+접종완료자 201)까지 허용합니다.

종교시설은 예배제한에 대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해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예배인원은 확대하되, 소모임·식사·숙박 금지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했으나, 전체 수용인원 20% 또는 접종완료자로만 구성시 30%까지 가능해 진다.

시 관계자는 "접종완료자 중심의 일부 방역수칙이 완화되나, 방역긴장감이 지나치게 완화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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