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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제시호남연합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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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4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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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살고있는 호남이 고향인 사람들이 외로움을 달래려고 애향심으로 모여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거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한 '재거제시호남연합향우회' 10·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거제시 상동동 거제축협하나로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렸다.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재거제시호남연합향우회'는 대우조선·삼성중공업·신현·옥포 호남향우회 등 거제지역 4개 호남향우회가 연대해 결성한 호남을 대표하는 거제지역 향우회다.

방정필 신임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창원 이임회장과 김영선 취임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연합향우회 회기 및 4개지회 회기 입장과 함께 시작되어 내·외빈 소개, 연혁보고, 도지사·도교육감·시장 표창장 시상 및 감사패·공로패 증정, 장학금 전달이 있었으며, '대우조선불공정매각반대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하는 김창원 이임회장의 이임사와 '거제서예학회' 회장으로 재임중인 김영선 취임회장의 취임사, 외빈 축사, 축하 떡 절단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임한 김창원 회장은 "조선업종 위기사태와 코로나19 재앙으로 최악의 여건에서 회장직을 수행했는데, '호남인 한마당 큰 잔치' 행사를 개최해 거제시민들과 더불어 화합하고 하나되는 흥겨운 판을 벌여보려 계획했지만 코로나19라는 장벽에 막혀 무기한 연기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이 가장 아쉬웠다. 김영선 취임회장을 비롯한 차기 집행부가 '호남인 한마당 큰잔치' 행사 개최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뜻깊은 활동을 더욱 많이 해주길 기대한다"면서 "여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옥포, 신현향우회 등 거제의 4개지회 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께서 ‘고향사랑’, ‘향우사랑’의 애향심으로 적극 협조해 주셔서 늘 고마웠다"고 밝혔다.
 
김창원 이임회장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향우회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향우회 활성화와 단합, 향우회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김영선 회장은 "호남은 우리 한국사의 고비고비마다 시대의 선봉에 선 깃발이었고 횃불이었다. 호남은 우리 조국이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온 호국의 고장이요, 민주화의 얼이 살아 숨쉬는 성지이며,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꽃피운 격조높은 남도예술의 본거지요, 풍류가 넘치는 아름다운 고장"임을 강조하면서 "일과 직업 때문에 비록 몸은 이 곳 거제에 두고 있지만 호남 출신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한편으로는 겸손하게, 한편으로는 당당하고 폼나게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재거제시호남연합향우회'는 코로나19 재앙속에서도 뜻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는데, 특히 2020년 여름에 거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남 구례군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대홍수 피해 때 '재거제시구례향우회' 회원 및 거제시 공무원들과 함께 '구례전통시장'으로 달려가 구슬땀을 흘렸으며, ‘거제시’와 ‘거붕백병원’의 의료진 및 임직원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기부 활동,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기부 활동, 장학사업 등 거제지역에서 선한 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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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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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용 2022-01-24 16:27:40

    10대 이임하신 김창원회장님.
    11대 취임하신 김영선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과의 소통에도 앞장서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봉사하고 취약계층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 호연회가 더욱 발전되길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 조기홍 2022-01-24 15:22:08

      이취임식 축하드립니다.
      항시 거제시 발전을 위하여 봉사하는 호연회 회원님 화이팅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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