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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10년 연속 선정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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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3  1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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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강테마박물관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박물관 창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무려 10년 연속 사업 선정됐다.

그간 운영했던 프로그램은 
- 2013년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바다 독도>
- 2014년 <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Hi~ 독도>
- 2015년 <찾아가는 진로체험 - 박물관 사람들>
- 2016년 <코드명 7080,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하는 미션! 보물찾기 >
- 2017년 <추억의 숨은 기억 조각 찾기!>, <박물관 사람들>
- 2018년 <만들며 배우는 신석기시대>, <내가 바라보는 나, 흙으로 빚어보기>
- 2019년 <걸어서 거제 역사 한바퀴>
- 2020년 <인문학을 노래하다>
- 2021년 <명화의 재구성>
- 2022년 <나의 살던 고향은 - 우리동네 이야기> 등이다.

이번 2022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나의 살던 고향은 – 우리동네 이야기' 프로그램은 거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을 진행하며, 지역 제한 없는 비대면 수업도 동시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가옥과 근현대 가옥, 아시아의 가옥 등 다양한 시대·국가별 집 만들기 조립 키트를 통해 역사 교육과 더불어 창의적 미술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형태는 대면과 비대면 수업으로 나뉘며,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비대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증가에 따라 강사진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하는 '찾아가는 박물관'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가옥과 70-80년대 거리와 집, 상점의 모습, 생활양식, 가족의 형태 등에 대해 알아보며 그때 그 시절 부모님이 살았던 시대의 문화를 배운다. 더불어 시대별 주거생활의 변천사와 아시아의 다양한 가옥에 대해 직접 집 모형을 만들며 흥미롭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관내 많은 학생에게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해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들이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더불어 문화 체험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과 '박물관 노닐기 사업'에 선정,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사항 및 참가 신청은 전화(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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