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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급식종사자 폐 질환 예방 대책 마련급식소 환기 시설 개선, 근무 여건 개선 등 급식종사자 건강 수호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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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6  2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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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을 예방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 학교 급식종사자 3,405명을 대상으로 4억 4천만 원을 들여 12월 중순까지 폐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덧붙여 경력 8년 이상 약 280명에 대해서도 확대 검진하고, 폐암 의심 소견자는 1인당 6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검진비를 지원한다.

또 급식종사자의 폐암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직업병에서 보호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머리를 맞대 폐 질환 예방책을 마련했다.

교육복지과는 올해 406억 원을 들여 70개 학교 조리실의 환기 시설을 개선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표준 지침과 중장기 환기 시설 개선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조리실 공기질 등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식 조리 기구로 교체할 계획이다.

급식종사자의 작업강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지난해 대비 올해 급식종사자 55명을 증원했고, 앞으로 신규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를 줄이기 위해 오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튀김 요리는 주 2회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노사협력과는 급식종사자들이 병가와 연가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정보센터 누리집을 만들었다. 또한 근로자 유급 병가 일수를 30일에서 60일로 확대했고, 1인당 맞춤형 복지 건강검진비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총괄과는 급식소 작업환경 측정, 보호구 지급,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와 참살이 건강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급식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련 부서들이 힘을 합쳤다"면서 "작업환경의 위험 요소를 잘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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