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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삼성重,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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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2  1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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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와 삼성중공업은 2일 LNG 운반선 장비 유지보수에 필요한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친환경 스마트십 기술 및 장비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상호 교류 △교육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의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 왼쪽부터 삼성중공업 이태경 프로, 윤인근 프로, 허덕현 프로, 배경원 파트장, 김현조 상무, 아트라스콥코 가스 앤 프로세스 양승훈 사장, 이윤원 이사, 최민재 부장, 조현우 대리, 최주희 이사, 이문제 부장

현재 조선·해양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스마트십'과 '친환경'이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의 환경규제가 매년 강화됨에 따라 관련 업체들 역시 신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아트라스콥코와 삼성중공업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박과 관련된 정확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십 플랫폼을 개발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SVESSEL® CBM은 선박 내 주요 장비의 진동 및 전류 신호를 수집·분석해 상태를 진단함으로써 기존의 정기 점검 유지보수를 넘어서 상태 기반 유지보수가 가능한 지능형 솔루션이다.

아트라스콥코는 LNG 운반선의 핵심 장비인 BOG 연료 공급용 무급유식 가스 스크류 컴프레셔(Oil-free Gas Screw Compressor) 및 베이퍼 리턴(Vapor Return)용 원심형 BOG 컴프레셔(Centrifugal BOG Compressor)가 포함된 카고 핸들링 시스템(Cargo Handling System)에 대한 운전 모델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삼성중공업의 SVESSEL® CBM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 기능과 결합해 장비의 운전 조건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조 삼성중공업 자율운항연구센터장은 "삼성중공업은 그동안 선박 내 주요 장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고장 진단 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LNG 운반선 카고 핸들링 시스템의 핵심 장비인 컴프레셔의 실선 데이터를 확보하고 고장 징후를 사전 인지해 선주의 운용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아트라스콥코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가스 앤 프로세스 양승훈 사장은 "이번 양사의 협약 체결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LNG, CLNG 시장을 준비하고 조선·해양 시장에서의 환경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스 컴프레셔 엔지니어링 분야의 강점을 가진 아트라스콥코와 조선·해양업계 최고를 지향하는 삼성중공업이 만나 에너지 절감 등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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