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교육계소식
거제 장목예중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전국 14개 학교에 포함...농어촌 학교교육 발전 '시금석' 될 듯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9  20:0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거제 장목 예술고등학교

교육계와 거제시 지역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거제 장목예술중학교(교장 박상욱·이하 장목예중)가 교육부 주관 '2023 농어촌 참 좋은 학교'로 선정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 주관 2023 농어촌 참 좋은 학교는 전국에서 14개 학교를 선정했다. 장목예술중학교가 선정된 것은 농어촌 학교의 혁신적인 모델과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농어촌에 위치한 학교 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곳으로서의 역할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2023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학교의 독특한 교육과정과 어려운 환경에서 농어촌 교육의 우수한 실천 사례를 찾아내고, 이를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목예중은 이 같은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하며 뛰어난 농어촌 교육의 모범 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이 공모전의 주제는 농어촌의 참 좋은 학교로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다. 이는 농어촌학교와 지자체, 마을 공동체가 협력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을 개발하며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사례들을 찾자는 취지다.

장목예중은 농어촌 학교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온 학교로서, 이런 주제에 부합하는 최고의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됐다. 장목예중은 학생 수가 감소하는 전반적인 추세 속에서도 농어촌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는 모범 학교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 공모전의 심사기준은 2023년 9월부터 11월 말까지 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학교의 교육 방법과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했고, 뛰어난 학교들을 선별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금) 오후 3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목예중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장목예중의 이번 업적은 농어촌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우수한 농어촌 학교의 사례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학교가 이를 모델로 삼고 교육을 혁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욱 교장은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학생들에게 주는 뛰어난 교육을 인정받는 의미있는 영광"이라며 "경남교육청에서 시의적절하게 광역학구제 시행 등의 정책과 제도적 뒷받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성과"라고 강조했다.

박 교장은 "무엇보다 경상남도에 속해 있는 작은학교임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저희 학교는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본교 모든 교직원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은 결과로,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무엇보다 농어촌 학교의 교육 혁신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한화오션, 폴란드 잠수함 수주를 위한 현지 협력 확대
2
거제시, 도시 청결 강화 위한 '살수차' 운영
3
거제시, 우리동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4
거제시, 10만달러 규모 농산물 수출물량 선적
5
경상남도새마을회, 거제 바다 정화 활동 펼쳐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