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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해낼 순 없다"...서일준 출마의 변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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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2  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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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서일준 국회의원이 12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재선을 위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일준 후보는 "4년 전 오늘처럼 시민 여러분 앞에 서서 '살기 좋은 거제, 시민 모두의 가정이 행복한 거제'를 만들겠노라 약속했다"며 "그리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이라는 준엄한 사명을 부여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국회 등원 이후 저는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3일 거제, 4일 국회'라는 저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저의 1시간은 거제시민 모두의 1시간을 더한 시간과 같다는 소명 의식으로 불철주야 노력해 왔다"고 자부했다.

서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특혜 매각을 막아내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온 힘을 쏟았으며 일각의 분리 매각 주장도 막아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화오션의 안정적 출범을 이끌어냈다"며 "그 결과, 협력사와 부산·경남 조선기자재 산업 전체 생태계의 붕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문제점 지적, 거가대교 통행료 할인 시행,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남부내륙철도(KTX)의 정상적 추진, 거제의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포함을 위한 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1조 4천억원 규모의 국내 제1호 기업혁신파크와 미래조선 교육발전특구 선정 등 굵직한 사업들에 대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서 후보는 "도시발전의 기초가 되는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3대 SOC가 전무했던 우리 거제시가 이제는 가덕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건설, 그리고 거제-부산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이 가능해 짐에 따라 남해안 최고의 교통 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며 "이 모든 성과는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항상 저를 성원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서 의원은 ▲ 가덕신공항 경제권 비즈니스 중심 도시 거제를 만들겠다 ▲ 해양웰니스관광 휴양 도시 거제를 만들겠다 ▲ 글로벌 남해안 관광시대를 이끌 교통중심 도시 거제를 만들겠다 ▲ K-조선 부활과 세계 1위 조선·해양 강국의 위상을 이어 나가기 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또한 지역 인재를 양성해 내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방안을 마련하겠다 ▲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공원을 확충하고, 권역별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등 우리 아이와 여성·청년·노인·장애인이 골고루 행복한 거제를 만들겠다 ▲ 스포츠 시설 확충을 위한 전국체전 유치와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힘쓰겠다 등 6가지 공약도 밝혔다.

서일준 후보는 "누구나 말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해낼 순 없다"며 "어느 한순간도 소홀하지 않고, 거제와 관련된 어떠한 작은 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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