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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변광용 지원 유세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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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31  1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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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인 임종석 국회의원이 거제를 찾아 윤석열 정권 심판을 역설하고, 변광용 후보 지지를 강력 호소했다.

임 전 실장은 29일 거제 장평 오거리를 찾아 변광용 후보와 함께 삼성중공업 출근길 노동자와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이후 유세차에 직접 올라 장평동 일대의 주택가, 아파트 단지, 상가 등 골목을 돌면서 지원 유세 연설을 이어갔다.

임 전 실장은 "KTX 남부내륙철도는 투자 대비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50년이 넘도록 방치하고 어떤 정권도 해결 못한 거제의 가장 큰 숙원사업이었다"면서 "어느 정권이, 누가 이걸 해결했냐"고 반문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당시 변광용 거제시장이 동분서주해서 예타 면제로 사업을 확정했다. 경제성 논리보다 우선인 것은 거제시민과 경남도민의 삶과 미래였고, 지역 균형 발전이었다"면서 "엄청난 성과와 일을 이룬 변광용의 손을 이번에는 꼭 잡아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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