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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농협, 대의원 대상 '해외 선진지 견학' 다녀와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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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31  2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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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농협(조합장 박현철)이 대의원들의 역량강화와 해외문화 체험을 위해 '해외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신현농협 대의원 해외 선진지 견학은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11일간 3개 팀으로 나눠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 주요지역을 방문했다.

과거와 다르게 관광개방은 물론 신흥국가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은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동남아 1위를 차지하며, 2020년부터 2050년 까지 '탄소 배출 제로'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글로벌 추세에 편승해 순환경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국가다.

베트남 농업은 전체 GDP의 약 1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할뿐더러, 농업종사자가 전체 인구 45%로 베트남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다 쌀과 커피는 세계 2위 수출국이며, 친환경적인 생산 환경을 갖춘 세계 최고 농업국가로 도약하고 있다.

신현농협 대의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풍부한 자연환경 자원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베트남 국가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안목과 식견을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대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과거 인식에서 벗어나 사회주의를 느낄 수 없을 만큼 너무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생활모습을 보면서 베트남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대의원은 "알찬 해외연수는 물론 대의원간 교류를 통해 허물없이 지내고 소통하며 친교를 쌓은 것이 큰 성과이자 좋은 추억이었다"며 "앞으로 조합원들이 선출한 대의기관으로서 신현농협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대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키도 했다.

박현철 조합장은 "신현농협 발전을 위해 넓은 안목과 식견으로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비전과 경영합리화로 조합원들의 생업과 생존권을 지키는 것은 조합장의 가장 큰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해외연수는 5년간 재직하면서 처음 실행하는 것으로 1개월 전부터 현지 답사를 통해 대의원들에게 불편함을 없애고자 많은 애를 썼다"고 밝혔다.

박 조합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대의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소통을 통해 신현농협의 발전에 시금석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현농협 대의원들은 대의원 중 김의부 대의원과 김성환 대의원이 베트남전 참전용사로 파병,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다낭 박물관에는 6~70년도 한국군이 파병한 청룡부대와 맹호부대, 백마부대 등 한국군과 관련한 자료와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는 뜻깊은 사실도 알게됐다.

한국은 베트남전쟁에 1964년 9월부터 1973년 3월까지 4차례 거쳐 9년 동안 32만 명을 파병해 5.099명이 전사하고, 11.232명이 부상했다. 이후 고엽제 피해로 많은 후유증을 앓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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