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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공연 평가 대체로 만족개관공연, 유무료 공연 양극화 심화
전갑생  |  jkh2000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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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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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은 11월 21일 개관과 더불어 총 30회 공연, 전시회 등을 열어 거제시민으로부터 큰 호웅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거제문화예술회관(이하 예술회관) 제3회 이사회에 보고된 '개관기념 축하공연 결산'에 따르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인 개관식이었다"며 "수준 높은 공연 전시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했다"고 총평했다.

하지만, "유료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다소 냉담했으며, 특정 공연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며 "비인기 쟝르에 대한 시민들의 관람이 극히 저조했다"고 예술회관 측은 밝혔다.

개관공연, 총 30회 관람객 25,143명

21일이후 개관 공연은 기획 공연 7개분야 14회, 무료공연 4개분야 8회, 전시 5회, 영화상영 3회 등이며, 관람객은 기획공연 9,865명(객선점유율 64%), 무료공연 6,950명(79%), 전시 7,906명, 영화상영 422명으로 나타났다.

 

개관공연에 따른  수입금은 기획공연 계약금 1억8173만원, 수입금 8천543만원으로 수지율 47%에 머물었다. 영화상영을 통해 수입금은 691천원으로 파악되었다.

 

예술회관 개관행사 장단점

이번 개관 기념 공연에서 장점으로 부각된 것은 예술의 각 쟝르별로 공연과 전시기획, 지역실정을 감안한 입장료 저렴화, 자원봉사제도 운영으로 인한 공연장내 질서 유지, 입장권 예매 및 전화예약서비스, 문화서포터즈 회원모집에 따른 공연관람 할인혜택 등으로 꼽혔다.

 

반대로 단점으로, 많은 공연 전시일정에 따른 홍보시간 부족, 무료공연과 유료공연에 중복에 따른 시민들 관람 양극화, 낮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람 저조로 나타났다.

 

이에 예술회관측은 내년부터 연속되는 공연일정을 체계적인 홍보전략을 마련하고, 초대권 발행을 체계화, 유아놀이방 전담 운영자 배치, 주차관리자 배치, 자판기 설치, 시내 예배처 보충(고현과 장평 지역) 등을 개선할 에정이다. 특히, 별관동과 본관동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트 설치를 통한 관람객들 불만을 해소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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