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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호텔 임대 난항거듭
전갑생  |  jkh2000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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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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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호텔은 임대부진으로 원점에서 다시 입찰을 계획하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10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이사회는 호텔 임대건에 대해 4가지 방안을 내놓고 토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시, 입찰할 계획을 잡고  추진중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저번 이사회에서 논의를 거듭했지만 원점에서 다시 입찰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대우조선과 내부적 협의를 거치고 있으나 원래 방침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 제출된 호텔 임대 부진사유를 보면, "당초 입찰이 임차자가 집기를 구매하는 조선은 초기 자본의 과다한 투자로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지역여건에 비하여 높은 임대 사용료가 임대 부진의 주된 원인이다"고 분석했다.

또한 호텔의 구조적인 결함도 임대부진 사유로 꼽혔다. 주요 결함의 원인은 호텔시설의 건물 안쪽에 위치한 객실은 양실(침대실)보다는 1실에 3~4인이 투숙할 수 있는 한실로 변경해야 단체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두번째로, 객실의 방음시설이 미비하여 차량 소움에 노출될 것을 우려하여 2중창문을 설치하고 객실주변의 조경시설을 완비하여 좁은 객실의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호텔 경영전문가가 주장했다.

이에 임대방안에 대해 거제문화예술회관은 대우조선해양과의 수의계약, 임대사업자 적격심사에 의한 임대, 일정 규모 이상의 지역법인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입찰, 재단 산하에 별도 회사 설립후 위탁경영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얻지 못했다.

김모 거제시의원은 "최근 거제시와 대우조선과의 수의계약을 논의하면서 집기구입과 임대사용료 감면해 주면서 임대협상을 벌였다는 소식을 듣고 허탈했다"며 "거제시민의 혈세로 건축된 것을 임대사용료까지 면제해 준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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