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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원, 거제면 죽림포 남자 빗돌 발견 주장[정보] 전설 속 거제 다숫개 할아버지로 추정
전갑생  |  jkh2000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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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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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거제면 죽림포 마을에 전해지는  '대숲개 곰발네 할머니'라는 전설이 있다. 이 전설은 백년전부터 내려오는 불우이웃돕기로 마을의 빈곤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길러준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최근 한산신문에 따르면 전설 속 거제 대숲개 할아버지로 추정되는 빗돌이 김세윤 통영문화원장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원장은 "거제시 거제면 죽림리 곰발네 할매가 모셔진 미륵당 앞 바다 속에서 할아버지 빗돌(배매는 돌 벅수)로 추정되는  1m60~70cm 크기의 남근석 모양의 빗돌 1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거제 죽림포는 통영군지를 비롯 향토지를 살펴본 결과 조선시대 통제영 시절 수군군기고(水軍軍器庫)와 배에 필요한 기구 및  병기와 식량, 조선 창고인 해창(海倉)이 있던 곳으로 통제영 기지 입구 좌우 양쪽에 배메는 돌 벅수인 빗돌이 서 있었던 곳이다.

김원장은 "고대선박연구가 이원식씨와 답사를 실시한 결과 그 중 현재 죽림 미륵당에 모셔져 미륵불로 불리고 있는 대숲개 곰발네가 할머니 빗돌이고 그 앞 해안가 30m 지점 바다 속에 무관심으로 나뒹굴고 있는 이 빗돌이 할아버지 빗돌"이라고 주장했다.  

이 죽림포 남녀 빗돌은 전남 여수 선소 준설 작업시 발굴된 암수 한쌍의 빗돌(현재 여수 선소 입구에 소재)과 모양이나 크기면에서 거의 흡사해 김원장의 주장에 신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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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포에 있는 미륵. ⓒ 2003 거제타임즈 전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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